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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 분해기…

Life 2007/12/04 21:33 posted by kiyong2

제가 2003년 초에 제 생애 처음으로 구입을 했던 디지털카메라가 있었습니다. 바로 캐논에서 나온 S시리즈 모델 중 하나인 S45모델이었습니다.

지금 기억으로는 당시 한 50여만원을 조금 주지 못하고 구입을 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작년 초 정확히 말을 하면 작년 4월까지 잘 이용을 했던 카메라입니다.또한 저의 기억으로는 베터리가 조루라서 그렇지 기기자체는 명기로 들어갔던 카메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이 카메라가 작년에 고장이 나고 작년 5월이든가? IXY 800 IS 모델을 구입하고 나서 방안 한 구석에 쳐(?) 박혀 있던 카메라를 한번 분해를 해보기로 마음을 먹고 분해를 해 보았습니다.

먼저 약 4년을 사용한 카메라의 외관입니다.

정면의 모습입니다. 아! 참고로 이 카메라는 고장이 나서 수리비가 새로 가는 가격과 비슷하기에 수리를 포기했던 카메라임을 알려드립니다.다음은 뒷면의 모습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의 매일들고 다니고 해서 글씨들이 거의 지워진 모습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그립감도 참 좋왔는데…

윗부분의 모습입니다. 메뉴를 선택하는 휠 역시 그림과 글씨가 다 지워진 모습입니다.

그리고 바디가 약간 벌어진 모습인데, 언젠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한번 심하게 떨어진 적이 있어서 고장은 나지 않았지만 바디가 벌어진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뒷면을 시작으로 분해를 시작을 하였습니다. 분해를 시작하기 위해 피스를 풀어 분해를 했지만 모양새가 별로 분해가 되었다는 느낌이 들지 않더군요.

분해를 해서 처음 알게 된 것이지만 LCD가 소니에서 나온 제품이더군요.

다음 앞쪽을 분해 하였습니다. 앞쪽 커버를 벗기면 전원이 자동으로 들어오는 방식의 카메라이어서 인지 몰라도 앞쪽 바디와 본체가 연결이 되어 있더군요.

분해작업은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다음은 셔터부분을 분해 하였습니다. 이 쪽을 분해를 할때 피스가 너무나 꽉 조여저 있어서 정말 애를 많이먹었습니다.

다음은 LCD패널이 있는 부분을 분해 하였습니다. 전 패널이 이렇게 단순한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패널 한장과 필름같은 제질의 부품이 겹겹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앞쪽의 기판을 분해 하였습니다. 기판을 분해하니 기판과 기판을 연결하는 회선들이 줄줄이 빠지더군요.

지금까지 정말 열심히 분해를 하였습니다.

자 이제부터 본격적인 분해를 들어가야 할 차례입니다. 뺄수 있는 케이블도 다 분해를 했고, 풀수있는 피스 역시 다 분해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몇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있는데로 꽉 조여진 피스 몇 개가 저를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작은 피스들은 안경드라이버를 이용해서 분해를 하였는데, 얼마나 꽉 조여져 있는지 안경드라이버가 고장이 나는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이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바로 분해 포기.. OTL…한번 제대로 분해를 하고 다시 조립하는 과정을 찍어 멋지게 포스팅을 해보고 싶었는데… 일을 못하면 연장 탓을 한다죠… 저, 정말 연장이 고장나 포기 해버렸습니다. 정말입니다.. ㅜㅜ

분해를 최대한 할 수 있는데 까지 한 카메라의 모습입니다. 정말 너무나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제가 어떠한 물건을 분해 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번에는 연장 준비를 제대로 하고 이러한 작업을 해야 겠네요..

PS:분해를 하는 과정에 알았는데, 십자드라이버만으로 분해가 되지 않는 카메라였습니다. 분해를 하다가 보니 6각드라이버를 필요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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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김동윤 at 2008/05/17 06:55

    고장난것 저에게 파세요
    aksdlcjsdnjs@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