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가장 기대를 하고 있던 영화인 오션스13을 보고 왔습니다. 지난번 황진이를 볼때 이번 영화와 같은 시간에 본 영화가 조조할인을 적용받아서 4,000원에 보았기 때문에 이 영화도 그럴줄 알았는데, 이번 영화는 적용을 안해주더군요..
오션스11부터 12까지 전부 재미있게 본 영화였기 때문에 13 역시 많은 기대를 하면서 보았는데, 정말이지 저의 기대에 호응을 많이 해준 영화였습니다.
예상치도 못한 방법으로 범죄를 하는 것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오는 영화입니다. 몇년전 오션스 11이 개봉했을 당시 60년도의 오션스 일레븐을 리메이크를 한 것이라서 한번 하고 끝이 날 줄 알았는데 오늘 m.net에서 이 영화에 대한 스토리가 나오는 것을 보니 앞으로 14도 계획중인 것 같았습니다
스토리상 내용을 말을 해버리면 재미가 없기 때문에 스토리 얘기를 뒤로하고, 배우들의 연기를 보면 지난 오션스 시리즈와는 크게 다를 것이 없지만, 배우마다의 특성있는 연기가 정말 마음에드는 영화였습니다.
오션스 13의 경우 처음 11이 개봉을 할 때 당시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지 못했던 영화였고, 12 역시 외면을 많이 받았던 영화여서 13도 그럴까 했는데, 혹시나 했던 것이 역시나 관객이 굉장히 적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스크린수도 아직까지 3,4개의 스크린을 잡고 있는 캐리비안의 해적비해 월등히(?) 적은 1개 많은 곳은 2개의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어 오션스 시리즈의 한국내의 위상을 볼 수 있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요즘 볼것 없다고 아쉬워 하는 분들 오션스13을 꼭 한번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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