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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현대 유니콘스가 인수가 되었습니다. 인수기업은 모두가 아시듯이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이하 센테니얼)이라는 투자회사가 인수를 하였고 인수금액은 120억원이며 홈구장은 예상이 된 것과 같이 목동 구장이 되었습니다.

센테니얼은 이번 일은 인수가 아닌 창단이라는 이름을 붙였기 때문에 현대를 인수를 하되 해체모여식으로 인수가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팀의 구단주는 예전에 프로선수로 활약을 했던 박노준을 단장으로 선임되었으며 박노준 단장은 선수들을 구조조정 할 것을 언급하여 연봉에 비해 터무니없는 실력을 가진 일명 먹튀선수들을 연봉삭감 또는 제외라는 강수를 두고 젊은 선수들을 키우는 방법으로 최대한 합리적인 팀 구성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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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창단은 새로운 방식의 운영방식을 적용 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바로 기업 스폰서십이라는 제도로 기업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프로구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경우 메인 스폰서가 매년 교체가 되면 팀의 이름이 매년 바뀌는 조금은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이 올 수 있다는 점인데요. 프로축구와 다르게 아직도 앞에 기업명으로 팀의 이름을 사용하는 프로야구 실정상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더군다나 센테니얼팀의 메인스폰서가 되기 위해서는 운영자금은 둘째치더라도 최소한 팀의 선수들에 대한 연봉은 해결 할 수 있을 정도의 금액을 스폰해야 메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 금액은 대충 생각을 해도 50억 내외가 될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우리나라에서 운영이 아닌 스폰으로 이 정도의 금액을 쓸 수 있는 기업이 과연 얼마나 될까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또한 시범경기가 앞으로 약 40열 앞으로 다가 왔는데 올 시즌은 어떻게 팀을 운영할지 정해지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을 하여 그들이 말을 하는 기업 스폰서십이 내년은 몰라도 올해 과연 가능 할 것인가가 의문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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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러한 스폰방식으로 팀을 운영 할 경우 만약 스폰기업이 급격히 줄어들거나 없다시피 되어버리면 선수들의 연봉을 운영기업이 해결을 하거나 아니면 선수들의 성적과 관계없이 연봉이 삭감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센테니얼은 또한 돈이 되는 운영을 하겠다고 밝혔는데 만약 팀의 이름이 자주 교체가 되면 팬들이 과연 그 팀에 정을 붙일 수 있을지도 의심스럽니다.

만약 돈을 벌고 싶다면 새로운 운영방식에는 뭐라고 말을 하기 그렇지만 팀의 이름만큼은 기업의 이름이 아닌 자신들이 있는 지역의 이름을 전면에 내세워 이름을 지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서울 센테니얼 같이 말이죠. 그렇다면 뒤의 명이 바뀌어도 앞에 서울이라는 이름이 들어가기 때문에 팬들의 혼란도 덜 할 것이고 한 지역을 대표 할 수 있다는 자긍심도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