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에 구입을 한 Leopard 이후로 올해 두번에 구입을 하는 소프트웨어군요...
저는 이 소프트웨어가 도착을 하자 마자 기쁜마음과 착한마음을 가지고 포장을 뜯었습니다 포장을 딱 하고 뜯으니 들어 있는 것은 조금 묵직한 작은 박스하나...
박스의 뒷쪽을 살펴보니 헉! 한글이 하나도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어느 정도는 예상을 하고 있었지만 메뉴얼은 그렇다고 쳐도 뒷쪽의 글들은 한글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다지 어려운 영어가 아니었기에 너무나 불편한 것은 아니었지만 최소한 간단한 설명은 처음 사용자를 위해 한글로 해주었으면 얼마나 좋왔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군요.
다음은 본격적으로 포장을 뜯고 안을 살펴보았습니다.
상자를 열자마자 보이는 것은 CD인지 DVD인지 모를 미디어 하나...
역시 애플에서 나온 제품은 너무나 심플합니다. 이놈도 마찬가지로 정말 심플합니다. 자리를 제대로 잡고 사진을 찍을려고 하니 지문이 계속 묻어 그냥 찍었는데, 제가 만지작 거리다가 묻은 얼룩이 그대로 보이는 군요... ㅡㅡ
이놈들은 같이 들어있는 놈들입니다. 왼쪽부터 설명하면 소프트웨어쿠폰, 인스톨메뉴얼, 단축키메뉴얼, 그리고 프로그램 메뉴얼입니다.
이중 프로그램 메뉴얼이 생각보다 많이 두껍더군요. 속에 내용을 보니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영어....
새로 추가된 기능들을 살펴볼려고 열었든 것인데, 정말 좌절이더군요. 하지만 차근차근 살펴보며 프로그램을 만져봐야 할 것 같더군요.. ㅜㅜ
프로그램 자체가 한글이 아닌 영어라서 그런가?? 에휴~
전 미디어를 아이맥에 넣고 설치를 하였고, 시리얼넘버를 입력하라고 해서 설치메뉴얼뒤에 있는 시리얼 넘버를 보니...
지워서 보이지는 않지만 왜이리 길던지.. 참...
애플은 물론이고 MS등의 많은 기업들이 왜이렇게 길게 시리얼 넘버를 만드는지.. 더군다나 아무뜻 없는 알파벳들을 적어 놓기 때문에 하나하나 확인을 하면서 눌러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귀찮은 것이 사실이죠...
그렇게 프로그램 설치를 끝을 내고 프로그램을 실행하였습니다.
아~ 감동입니다. 1.5 버전에 비해 조금 강화된 RAW 보정기능들을 이용해보면서 사용은 잘 못하지만 내공을 좀 더 쌓으면 꽤나 괜찮은 사진을 얻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촬영발로 부족하면 Aperture를 이용하여 프로그램발이라도 세워봐야겠습니다. JPGE로 촬영을 할때만 말이죠.. ^^
이런 저런 기능들을 살펴본 뒤 P2P사이트에 이놈이 올라와있나 하고 살펴보니...
이런... 버젓이 돌아다니더군요. 그런데.. 용량이 77, 78MB??? 다운을 받아서 설치를 하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누군가가 애플의 홈페이지에서 30일체험판을 다운받아서 올린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전에 1.5버전을 다운받아서 설치를 하고 사용을 했기 때문에 누구를 욕할 자격은 못되지만 지난달에 나온 소프트웨어인데.. 이건 좀... ㅡㅡ^
자, 여러분!
우리 정품이용합시다~
우리 정품이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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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강좌도 올려주세요~ 전 라이트룸에 적응되서 그런지 aperture로 되돌아가기가 쉽지 않네요;;
아직 강좌를 올릴 정도의 실력안되서리.. 좀 더 실력이 업되면 생각을 해볼께요~
혹시 라이트룸은 써보셨는지.. 전 라이트룸 쓰고 있는데 어퍼쳐도 관심이 가는군요. ^^;
라이트룸을 저는 써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상당히 가볍다고 하던데... 저는 라이트룸도 관심이 가기는 합니다. 그러나 어퍼처가 더 끌려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