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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의 쇼핑몰 운영

시사/사회 2008/03/13 09:52 posted by kiyong2

요즘 하하의 쇼핑몰 관련해서 좀 시끄럽습니다. 비록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생활을 하고 있지만 현행법상 군인이 또 다른 직업을 가지는 것이 불법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발생이 되고 있는 일입니다.

'하하몽닷컴', 하하→MC몽으로 개인정보관리책임자 변경 (노컷뉴스)

하하는 지난 2월 초 MC몽과 함께 하하몽닷컴이라는 쇼핑몰을 만들어 어느 연예인들이나 쇼핑몰만 운영을 하면 누리는 언론을 이용한 오픈발로 수억을 벌어드린 쇼핑몰로 아직까지 아니 정확히 말을 지난 12일까지 하하가 관리자로 이름이 올라 있었던 쇼핑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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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불법이라는 이름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자 하하는 자신은 경영에 참여를 하고 있지 않으며 군 입대 후 수익배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말로 대응을 하면서 강하게 부인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하 병역법 위반 논란에 “쇼핑몰 입소전 완전히 손뗐다” (중앙일보)

하지만 만약에 이번 일이 국방부에서도 그냥 넘어가고 언론에서도 언급이 없었으면 누가 묻거나 그의 쇼핑몰에는 관리자가 하동훈. 하하의 본명으로 끝까지 남아있지는 않았을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 쇼핑몰에서 발생을 하는 수익을 MC몽이 하하와 배분을 하지 않았다면 하하가 자신의 군 입대 경력을 들먹여 받지 않고 순응을 하며 순순히 지나갔을까 하는 의문도 발생을 합니다.

사실 지금 이렇게 시끄럽지만 다시금 조용해지면 두 사람 사이에서는 수익배분이 다시금 이루어질지 모른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이번 문제는 국방부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군인이 투잡. 물론 안 됩니다.

그러나 경영자가 군 입대를 할 시에는 얘기가 좀 달라집니다. 어린나이의 경영자가 남들 다하는 군 입대를 한다는 이유로 그 회사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리고 경영에서 손을 뗀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경영자를 보고 거래를 하는 회사도 있을 것이고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대리로 경영을 하다가 회사가 부도라도 나면 그 책임에 대해서는 자신이 다 뒤집어쓰는 일도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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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하하 문제 분명 하하도 진실인지 거짓인지 확인하기 힘든 말로 변명을 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더군다나 아직까지도 그의 이름이 관리자로 남아 있다면 명분만 관리자이고 수익배분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말을 하면 어느 정도 이해를 하겠는데, 쇼핑몰은 일이 터지기가 무섭게 관리자의 이름을 변경하므로 써 도둑이 제발을 저리는 형상이 되어 버렸다는 점입니다.

연예인 그 중에서 가수들이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생활을 하는 경우 이러한 일이 자주 발생을 하는데, 국방부는 어느 선까지 인정을 하고 어느 선은 단속을 한다는 경계를 확실히 하여 “왜 유독 얘한테만 그러느냐” 하는 질문을 받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하는 분명 본인이 잘못을 했든 안했던 간에 현행법을 어긴 것이 되기 때문에 변명을 하기 보다는 먼저 사죄를 한 다음 무슨 행동을 하든지 말든지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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