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개고기가 시끄럽습니다.서울시가 개 도축 등을 관리하기 위해 개를 현행 축산물가공처리법상 가축으로 분류를 하고 개고기를 합법화 하려는 뜻을 보여 굉장히 시끄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시 "개고기를 축산물로 관리하자" (조선일보)
개고기...
이 논란은 오래전부터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개를 키우고 있는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친구로 지내온 동물을 어떻게 먹을 수 있느냐고 시위를 하고 있고, 개고기를 찬성하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분명 애완용과 식용을 구분해서 키우고 있으며, 개고기는 오래전부터 우리 조상이 먹어 온 음식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개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아니 중학교 1학년인가 2학년인가 그쯤까지는 먹었다가 말을 할 수 없는 계기로 먹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전 개고기를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이유는 간단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찬성론자들이 말을 하는 것 처럼, 서울시가 본격적으로 관리를 하게 되면 애완용 개와 식용 개의 경계를 확실히 하여서 구분을 할 것입니다.
다시 말을 해서 우리가 흔히 말을 하는 똥개와 애완용 개를 확실히 구분을 하고 위생관념이 없이 운영이 되고 있는 도축장과, 식당 등을 중점 관리를 하겠다는 의지로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사실 개고기를 먹는 분들 중에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애완견들 다시 말을 해서 흔히 볼 수 있는 푸들이나, 치와와 등의 개를 보고 군침을 삼키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왜 이런 개들은 먹지 않느냐고 물어보면 그런 강아지들은 맛도 없을 뿐더러 양도 적어 먹지 않는다는 말을 합니다. 다시 말을 해서 한번 먹어본 사람들은 그 개는 절대 먹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을 한다고 해서 개를 먹는 사람들을 두둔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개를 좋와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개를 좋와한다고 떠들어 되면서 그 개가 발정기가 되면 냄새나고 밝힌다고(?) 거세를 시키고, 집안에서 개가 짖어되면 성대를 제거하는 수술을 시키는 등의 행동은 야만적인 행동이 아닐까요??
서울시가 이번에 추진을 하고 있는 법인이 통과가 되면 아마도 적지 않은 파장이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전세계적으로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법 개정에 분노를 일으키면서 무조건적인 반대를 하기보다는, 이왕 없애지 못할 바에는 정부나 자치구가 관여를 해서 좀 더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데 반기를 들지 않았으면 하는군요.
PS: 요즘 돼지나, 닭 등 예전에는 생각지도 못한 동물들이 애완용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데, 과연 이 동물들이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면 과연 돼지고기나, 닭고기를 먹는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야만인으로 취급을 받는 날이 멀지 않을 것으로 생각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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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고기는 차마 먹지는 못하지만, 찬성입니다. 위생 문제도 그렇고 어차피 다들 곳곳에서 먹는데 관리 기관 같은게 생기면 나쁠꺼야 없겠죠. 그리고 전 현재 해외에 거주중인데, 이쪽 사람들도 좋게 본다고는 못 하지만, 야만인 취급하지는 않습니다 (성인 기준 -_-). 그냥 다른 문화라고 이해하는 편이죠. 원낙 많은 인종이 모여 사는 곳이라 그럴까요 -_-;;
다른 문화권끼리는 그려려니 하고 넘어 갈 수 있지만 같은 문화권에 있는 사람들끼리는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사실 개를 키우면서도 개고기 먹는분, 생각보다 많은데 몇몇 사람들로 인해 먹는 사람들은 꼭 자기의 친구를 먹는 사람으로 취급을 당한다는 것이 참 안쓰러운 뿐입니다.
누가 고기 먹는 사람 야만인 취급한답니까? 좀 덜 먹자는 거지요. 특히 개고기...
질문이 있습니다. 왜 좀 덜먹어야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왜 특히 개고기 인 것이죠?
그리고 풍자와 비꼼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덜먹는다... 이건 저도 물어보고 싶군요. 왜? 덜먹야죠??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 이야기가 되어야 할 것 같은데... 덜먹으면 개들이 덜 불쌍하고, 지금처럼 먹으면 많이 불쌍한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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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하셨길에 방문하였습니다. 저도 도축합법화에 동의합니다.
합법적으로 깨끗하게 도축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형평성이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어짜피 막지 못할 바에는 정부의 관리하에 깨끗한 환경에서 먹을 수 있도록 제공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