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을 해서 지금 화가 납니다. 아주 많이. 그분이 잘못을 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왜 반려견을 가진 사람들만 생각을 하는가 입니다. 반려견이든 고양이든 간에 많은 사람들이 애완동물을 가지고 한강시만공원 같은 공원에서 운동을 하십니다. 그런데 최소한도의 예의라는 것이 있지, 공공장소에는 애완동물을 데리고 다니지 않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문제는 날리는 털과 배설물때문인데, 주인들이 아무리 잘 치운다고 하여도 한 한가닥의 털과 단 한방울의 오줌에도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왜 인식하지 못하는가 입니다.
대변은 치우는 장비는 팔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보면 동물의 대변을 치우는 모습을 종종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줌을 치우는 사람은 단 한명도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 동물들이 오줌을 싼 잔디에 사람들이 눕고 아이들이 뒹군다고 생각을 해보십니다.
당신같으면 화가 나지 않겠습니까?? 옷에 묻은 물자국이 이슬인지 알았는데, 개의 오줌이란것을 알때의 생각말입니다. 얼마나 기분 드러운지.
또한 많은 사람들이 목줄을 하고 다지만 개등의 동물이 배변을 볼때 가만히 지켜보고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왜 그것을 못하게 막지를 못하죠? 개들이 오줌을 싸는 것이 영역표시라는 것을 모르나요? 물론 급해서 보는 것도 있지만 오줌 싸는 모습을 보고 주인이면 급한것인지 영역표시인지는 알 것 아닙니까!
저같은 경우 고양이에 알르레기가 있고, 저의 어머니는 개에 알르레기가 있으십니다. 어머니는 가게에 누군가가 개를 데리고 오면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이쁘다고 표현을 하고 손님이 나가면 괴로워 하십니다.
이렇게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들을 왜 생각하지 못하는가입니다.
전용운동장을 말씀하셨는데, 그렇게 운동장이 절실하면 애완동물을 가진 사람들끼리 돈을 모아서 건립을 하세요. 그거 건립한다고 괜한 다른 사람들 세금을 올리지 말고 말입니다.
그리고 공무원들의 불법을 말씀하셨는데, 냐옹양냥님 말씀대로 누구든법은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구급차의 중앙선 침범 그리고 경찰의 안전벨트 미착용 같은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법대교수가 불법이라고 했다고 무조건 불법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을 해 그 교수의 말이 곧 진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구급차의 경우 응급이 아닌 상황에서 중앙선 침범은 불법입니다. 그러나 응급상황에서는 불법이 아닙니다. 환자가 죽어가는데, 법 지킨다고 신호 다 지키면서 다니면 좋겠네요.. 님이 다쳐서 죽어가는데 구급차 기사가 법지킨다고 막힌길에서 가만히 서서 기다리면 좋으시겠어요?
그리고 경찰의 안전벨트 미착용도 마찬가지입니다. 순찰을 하다가 신속히 출동을 해야 해야 하는데, 안전벨트를 하고있으면 그것도 하나의 걸림돌이 된다는 것입니다. 사소한 것도 범인 검거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이죠.
법에도 예외항목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님을 보니 법을 배우는 분 같은데, 법만 배우지 예외조항은 배우지않는가보죠?
그리고 님이 저를 누군가와 비유를 하면서 표시를 한 웃음 마크는 비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군요. 그냥 넘어갈수 있는 이야기들을 그 웃음 마크하나로 기분이 확 나빠지더군요.
다음부터라도 남에게 이야기를 할때 때와 장소를 가리면서 이모티콘을 사용하세요. 함부로 쓰면 저같이 기분 나빠질수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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