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인 4일 김경준씨가 작성을 한 쪽지가 공개가 되면서 이명박 후보의 대한 ‘혐의 있겠지?’ 라는 국민들의 생각을 검찰은 비웃기라도 하듯이 모두 무혐의 처리를 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이에 반말을 하여 대통합민주신당의 정동영 후보를 비롯하여 민주노동당의 권영길 후보 그리고 무소속의 이회창 후보 지지자등 광화문과 종각일대에서 촛불집회를 하였고 대선 전날까지 이 집회는 계속 될 것이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저도 어제 종각에서 있었던 집회에 참여를 하고 돌아오기도 했는데요. 이번 수사결과에 대해 저도 참으로 많지는 않지만 불만이 좀 있습니다.
먼저 이명박 후보에 대한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 졌는가? 입니다.
검찰은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 후보의 신분이라는 이유로 이명박 후보에 대해서는 서면 조사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서면 조사…. 다시 말을 하면 종이 쪼가리 몇 장이 왔다 갔다 했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정말 극단적으로 해석을 하면 검찰이 수사내용을 보내주면 이명박 후보가 변명을 하듯이 글을 써서 보내는 뭐 그런 방식이 아니었을까 생각을 합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이명박 후보도 엄연한 피해자 중 한명이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가중 중요한 피해자를 소환조사 한번 없이 서면으로만 왔다 갔다 했다는 것은 모든 수사에 이명박 후보를 철저히 배제를 하고 수사를 했다는 결과가 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김경준씨가 자신의 어머니에게 전달을 쪽지에 대한 조사가 전혀 없었다는 점입니다.
이 쪽지가 공개 된 것은 사건 결과 발표가 있기 며칠 전에 공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이 쪽지에 대한 조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자신들에게 절대적으로 분리한 내용이 담겨있는 쪽지가 언론을 통해 공개가 되었음에도 검찰은 눈도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검찰의 이러한 모습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아마도 이명박 후보 보호 차원에서 검찰이 이러한 결과를 내린 것 같습니다.
이 쪽지 관련된 파장은 대선레이스 내내 두고두고 계속 이야기가 나올 것 같은데 검찰 내에서라도 이 문제에 대서는 철저한 조사가 필요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명막 후보에 대한 모든 혐의가 무혐의 판결이 난 점입니다.
검찰은 수사를 할 때는 전혀 인터넷에도 들어가 보지 않는가? 봅니다. 인터넷을 아주 잠시만 뒤져봐도 이명박 후보가 bbk와 LK e뱅크의 사장이 된 뒤 인터뷰를 한 수 많은 언론 보도를 찾을 수 있는데 검찰은 그것도 찾기 귀찮아서 그냥 무시하고 넘어갔나봅니다. (관련사진들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2007daesun&no=36771)
뭐 귀찮을 만하죠. 이제 거의 대통령이 된 것과 같은 지지율을 받고 있는 후보에게 줄을 서 있는데 별것도 아닌 것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고 있으니 말이죠.
그래서 대충이라도 일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종이 쪼가리 몇 장만 왔다 갔다 하고 모든 것이 무혐의라는 판결을 배리는 검찰…
어떻게 이렇게 많은 사건에 관련이 되어있는데 사소한 것 하나까지 모두 무혐의라는 것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현재 유튜브에서 이명박 후보의 전 비서라는 사람의 증언이 경향신문사를 출처로 해서 올라와 있는데 이 영상을 보면 이명박 후보가 실질적인 사장이라는 결과를 얻어 낼 수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동영상보기)
검찰은 김경준이라는 사람의 말만 듣고 나서는 이런저런 모든 객관적인 사항을 모두 조사를 하고 고려를 해 보니 모두 무혐의라는 결과를 내니 정말 비웃음만 나오는 수사결과 발표였습니다.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명박, 경제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빈부격차만 늘린다~ (0) | 2007/12/11 |
|---|---|
| 어떻게 하나도 안 걸릴수 있지? (0) | 2007/12/07 |
| 솔직히 이명박 1편 광고 딴지는 좀 억지같다~ (0) | 2007/12/07 |
| 조순형지지자들의 이회창 지지선언 (0) | 2007/12/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