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를 살리는 것 분명 힘든일입니다. 어쩌면 지금 대선 후보 중에 이명박 후보 말고는 솔직히 누가 경제를 살릴 수 있을까 할 정도로 경제관념에 대해서는 다른 후보에 비해 이명박 후보가 앞서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바로 경제를 살리겠다는 이야기...
지금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을 보면 5년 전 16대 대선 때보다 확실히 좋와졌습니다. 물론 코스닥의 경우 거품이 빠져 그때보다는 못하지만 코스피지수나 그룹들의 국외 경제 활동을 보면 확실히 좋와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한쪽에서 흥하면 다른 쪽에서는 어려운 상황이 되듯이 서민경제는 IMF당시 때보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어려워 졌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이명박 후보가 경제를 살리겠다고 하니 서민들이 이명박 후보만을 믿고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이 당선이 되었다는 가정하면 이명박 후보가 정말 경제를 살릴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먼저듭니다. 더군다나 물가나 물류의 원가를 잡지 못하는 한 서민들의 경제는 살리기 힘이 듭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모습만 보이도 그렇습니다. 국가경제는 예년보다는 좋와졌지만 서민경제는 어려워 진 것 처럼 경제를 살리기 위해 각종 규제를 어설프게 완화 또는 규제를 하다가 보면 또다른 피해자가 생긴다는 점입니다.
이명박 후보는 현대건설의 사장 당시부터 불도저 같은 추진력을 유명했던 인물입니다.
이러한 추진력은 그에 맞장구를 치는 사람이나 지지자들은 반길일이지만 그러한 추진력에 피해를 입는 사람은 뒷전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만약 이명박 후보가 당선이 된다면 분명 많은 서민 피해자가 생겨날 것입니다. 경제를 살리겠다고 한 말에 피해를 입는 피해자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해서 불이익을 주어 생기는 피해자 그리고 경부운하로 인해 삶을 터전을 잃어버릴 피해자들까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가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재벌 중심의 경제살리기는 국민들의 빈부격차만 가중 할 뿐 서민들에게는 진짜 득이 되는 것은 없다는 점입니다.
각종 토지규제를 풀어버릴 것이고 운하를 만든다고 세금을 시나브로 올리는 등 없는 사람은 더 없게 있는 사람은 더 있게 만드는 일만 반복이 되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이죠.
전 이전에 개인적으로 한나라당을 참 좋와했습니다. 제가 지지를 했던 후보가 한나라당에 있어서였죠. 지금은 한나라당을 별로 좋와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그 당을 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한 후보가 진정 국가를 위한 공약이 아닌 자신의 야망을 위해 시장이 되고 대통령이 되려는 인물에 줄서기 또는 내년 총선을 위한 공천 때문에 이러고 있는 그 당의 국회의원들이 짜증이 나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의 투표 중 서울시장 후보였던 김민석 후보를 제외하고는 모두 제가 뽑은 사람이 당선이 되었는데 이번에도 제가 뽑은 후보가 꼭 당선이 되어 이 빌어먹을 놈의 국가를 좀 살려주었으면 합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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