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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씨 배고프쎴쎄요?

주절주절 2007/12/06 12:25 posted by kiyong2

출근을 하는 도중 지하철에서 장동건을 보았습니다. 실물이냐고요?? 아니요, 광고로 말입니다. 이 광고를 보면서 참 많은 여성들이 자신한테 결혼을 하자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할 텐데요. 이런 장동건씨가 배가 아주 많이 고프셨나봅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광고에서 장동건씨가 입에 무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하철2호선에서 말이죠….

바로 이 사진입니다.

PIC-0025

너무나 쓸대없이 서론이 길었던 것 같습니다. 바로 위의 사진을 지적을 위해 첫머리를 이상하게 적어보았습니다. 누가 이러한 행동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체 무슨생각으로 이러한 행동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껌을 씹으며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껌을 뱉고 싶으면 주변에 광고지나 신문지등을 조금 찢어서 뱉고나서 휴지통에 버리거나, 아니면 그냥 삼켜버릴 것이지, 이건 어떠한 정신상태로 이러한 행동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장동건이 싫었나요?? 아니면 껌을 뱉을데가 없어서 이런 것인가요???

제가 이러한 글을 쓰는 이유는 다들 아시겠지만, 장동건 팬이라서 이런다기 보다는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지하철에서의 무개념 에티켓을 지적하기 위함입니다. 제가 지하철을 타면서, 자기들 안방처럼 목소리를 높여 전화를 받거나, 일명 쫙벌남이라 불리는 사람들의 다리벌리고 앉는사람, 진한 애정행각 그리고 지하철에서 구토를 하는 사람 등 여러행동의 사람들을 보았으나 이번 같은 경우는 처음보는군요.

이 사진을 한장으로 이런 무개념 에티켓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다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이 사진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특별히 피해를 주지 않는 행동이라도 상당히 역겨운 행동입니다. 이런 짖을 하 사람이 누군지는 몰라도 만약 찾으면 찾아다가 껌한통을 씹은 후 그 사람의 머리게 곱게 뭉게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