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어느 초등학교의 졸업식 기사에서 초등학생이 울고 있는 사진이 같이 실려 저에게로 하여금 당시를 생각하게 만들었었는데요.
며칠 전 부터 인터넷상에서 알몸졸업식에 관련된 포스팅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을 하더니 급기야 오늘은 방송에까지 그 사진들이 인용이 되어 보도가 되었습니다.
중학생들, '알몸 졸업식 뒤풀이' (MBC 뉴스)
알몸졸업식 다시 말을 다시 말을 하면 축하를 빙자한 선배 또는 후배들이 졸업생들을 괴롭히는 행사로 지들 딴에는 이것이 전통이라고 여기는 교내 불량학생들이 주가 되어 하는 행동들입니다.
저는 이러한 모습들을 보면 딱히 뭐라고 해 주고 싶은 말이 없습니다. 지들이 좋아서 저런 것이 아니 왜? 하지만 이것이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었을 경우는 그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다시 말을 해서 자기들이 재미있자고 불특정 다수에게 피해를 입히는 꼴이 되기 때문입니다.
교내에서 밀가루나 계란 세례를 하는 것은 우리나라 어른들이 만든 쓸데없는 전통(?) 중에 하나입니다. 어떻게 된 사람들이 좋은 모습은 단 하나도 이어가지 않고 이런 더럽고 냄새나고 지랄같은 것만 이어받는지 영화 '추격자'에서 나오는 것처럼 망치고 머리를 깨부숴 그 속을 한번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일들을 단속할 곳이 뚜렷이 없다는 점입니다. 시민들을 비롯하여 언론들은 학교나 교육청이 나서서 단속을 해야 한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교내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아닌 일들을 어떻게 학교가 단속을 하겠는가? 이것입니다.
졸업식을 끝을 내고 졸업장까지 받아서 나간 학생을 일일이 따라다니며 감시를 하다가 걸리면 잡아서 퇴학이라도 시킨답니까?
이러한 문제는 경찰이 풍기문란이라는 이름으로 단속을 해야 합니다. 물론 풍기문란죄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그 형량이 크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러한 일들을 하는 학생들을 모두 잡아 풍기문란죄로 처벌을 하고 그리고 그 부모들에게도 그 경고를 하는 조치 등의 처벌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졸업은 위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새로운 출발을 의미합니다. 이제 겨우 고등학교와 중학교 졸업을 한 어른들 말로 머리에 피도 마르지 않은 것이 들이 뭐가 되기는커녕 대한민국에 어떠한 쓰레기 같은 존재로 남으려고 저런 짓들을 하는지 한심스럽다 못해 재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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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내가 왜 저랬었지?
하며 엄청나게 미친듯이 창피해하겠지요....
나라 꼴이 잘 돌아갑니다, 참....
트랙백 걸고 갑니다.
저런애들이 나중에 뭘 하겠습니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