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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시안컵축구가 끝이나고 나서 베어백 감독이 사의를 표명하고 축구협회가 그 뜻을 받아드렸습니다. 베어백 감독은 사의를 표명하고 나서 홍명보 코치를 감독으로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축구협회가 확정은 아니지만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듯 합니다.

축구 올림픽팀, 홍명보 체제 유력 (KBS뉴스)
올림픽대표팀 ‘홍명보호’ 닻 올리나
(스포츠한국)

전 홍명보 코치의 감독 임용에 도시락을 싸 들고 따라다니며 축구협회의 결정을 막고 십습니다. 홍명보 코치는 선수 당시는 월드 올스타에 뽑혔을 정도로 분명 스타성도 있고 능력도 있는 인물입니다. 그러나 코칭스태프의 그가 선수들을 집결 시키고 맏형의 역활 말고 그가 과연 코치로써 활약을 국가대표내에서 했을까가 의문입니다.

더군다나 플레잉 코치 등의 경력이 전무한 인물을 국가대표 코칭스태프로 뽑은 것에 대해 우려를 가지고 있던 사람 중 한명이었던 저는 만약 협회가 그를 감독으로 임용할 경우 홍명보 띄우기의 막장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여질 것입니다.

외국은 물론 우리나라에도 어느 정도 검증이 된 인물들이 있을 것인데 왜? 축구협회는 무슨 빈자리만 생기면 홍명보라는 인물을 먼저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물론 올림픽지역 예선이 다음달로 얼마 남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급박함을 이용하여 얼렁뚱땅 경험이 거의 없는 코치를 감독자리에 앉혀 놓으면 한국축구는 자멸을 할지 모릅니다.

그리고 베어백 밑에서 코치 생활을 했으니 축구스타일이 본이 아니게 베어백화 되었을 확률 또한 높다고 봅니다.

베어벡 빈자리 홍명보?…성남 김학범도 거론 (세계일보)
올림픽호 새사령탑 ‘국내파’ 유력
(문화일보)

이제는 새로운 인물을 찾아야 합니다. 일부 신문에서는 장외룡인천유나이티드감독과 김학범 성남일화천마의 감독이 한국감독이 유력한 인물로 지목하기도 하였는데 과연 축구협회가 어떠한 결정을 내릴지 궁금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