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프라다폰??

시사/정보통신 2007/12/03 08:50 posted by kiyong2

프라다폰이 한국 내에서의 가격발표를 하고나서 많은 분들이 프라다폰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미국 애플아이폰이 발표가 되기 전 먼저 발표가 되어 아이폰과 많이 비교가 되면서 아직 발매 전인 아이폰을 이미 멀리 따돌리고 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휴대폰입니다.

더군다나 프라다라는 명품과 손을 잡고 내놓은 제품이라서 휴대기기의 명품화 전략에 대표격이 되어버리고 있는 휴대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판매 될 가격이 발표되고 나서 전 현재까지 나온 휴대폰 가격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미 삼성전자애니콜이나, LG전자싸이언은 이미 외국 그 중에서도 중국을 포함한 동남아 쪽에서 명품 휴대폰 취급을 받으면서 팔리고 있는데, 사실 이번 발표된 프라다폰과 그 가격을 비교해 보면 그다지 큰 차이가 없다는 점입니다.

LG전자, ‘프라다폰’ 국내 출시 (내일신문)

LG는 이번 프라다폰의 한국 내 가격을 발표하면서, 프라다가 새겨진 이어폰을 비롯하여 전용 가죽 케이스 등을 포함한 가격을 88만원이라는 가격으로 출시를 한다는 점입니다. 이 가격을 단순히 생각을 해보면 요즘 나오는 신제품 휴대폰의 가격과 별로 차이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전용 가죽케이스까지 준다는 것을 비교해보면 어쩌면 더 싸게 느껴질 수 있는 가격입니다.

다시 생각을 해보면 지금까지의 휴대폰 가격이 거품이 엄청 많았다는 사실을 자신들이 스스로 말을 해주는 격이 되는 것인데, 보조금이 아무리 난무한다고 하여도 신제품으로 나온 휴대폰을 구입할 경우 비쌀 경우는 50만원 대에 구입을 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이번 프라다폰으로 우리나라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자폭을 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들게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프라다폰이 다른 휴대폰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나왔으니 모든 사람이 구입을 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외국의 유명한 명품업체와 손을 잡고 다른 휴대폰보다는 높은 기술력을 보여주는 휴대폰이 이 정도 가격인데, 왜 다른 휴대폰들은 왜 이리 높은 가격을 책정하여 사용자들에게 부담을 주는 가를 말하기 위함인 것입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이번 프라다폰이 한국에 정식 발매가 되면 물량 부족현상이 일어날 정도로 인기를 얻을 수 있는 모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동네의 작은 휴대폰매장까지에도 들어올 이 휴대폰이 과연 명품으로 인정을 받을 만큼의 휴대폰인지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는군요.

'시사 > 정보통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개인신상정보 수천만명 분이라고 하지…  (0) 2007/12/07
프라다폰??  (0) 2007/12/03
음반사들에 피소 된 벅스 보면서..  (0) 2007/12/02
구글애드센스 vs 웃대  (0) 2007/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