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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02 아나운서의 프리선언 뭐가 문제라는 것인가??

요즘 몇몇 뉴스에서는 김성주 전 MBC아나운서의 프리선언과 함께 팬텀엔터테이먼드의 이사직으로 5년 계약을 했다는 뉴스에 많은 댓글들이 달리고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댓글들은 방송에 나오지 말라느니 또는 돈을 보고 갔느니 하면서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 고 있는데요.

김성주, 팬텀엔터 이사직 수락… 5년 전속계약 (조선일보)김성주 팬텀과 5년 계약은 월드컵 포석 (노컷뉴스)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방송국 아나운서 정도면 프로라고 생각을 합니다. 더군다나 김성주 아나운서 정도의 경력과 내공을 지닌 아나운서라면, 그 어디에 내 놓아더 뒤지지 않을 정도의 프로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그가 자신의 능력을 더 알아주는 곳으로 자신의 소속을 이동 한 것 뿐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처음 입사를 한 뒤 1년도 안되서 그만두고 이직을 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보고는 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의 경력이 쌓이면 더 좋은 회사로 이직을 하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저는 방송인들도 마찮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나운서 다시 말을 해서 방송국 소속으로 있을 경우 프리로 활동을 할 경우보다 엄청적은 액수의 출연료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방송에서 이들에게 급여를 지급하고 있으니 당연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이전에 강수정 아나운서여걸식스라는 프로그램에 출연을 했을 당시 자신의 출연료가 3만원이라는 말을 하며좀 출연료를 올려달라고 호소를 한 적도 있었습니다.

물론 방송사가 그들을 뽑아주었기에 그들이 방송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고, 방송에서 기껏 키워주었더니 나가냐라 는 말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그들이 낙하산으로 방송사에 입사를 한것도 아니고, 자신의 실력으로 당당히 합격을 하였고, 자신이 하는 방송의 시청률이 많이 나오므로써 자신의 인지도가 올라가고 인기를 얻게 된 것인데, 그것을 무조건적인 방송에서 만들어 주었다는 것은 조금은 업보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 mbc에서는 프리랜서 아나운서들을 출연시키지 않겠다는 말을 하였는데, 전 이점도 참 이상합니다.현재 mbc방송에서 제가 가끔 보는 프로 중에 몇년전 프리선언을 하였던 박나림아나운서가 진행을 하는 공감 특별한 세상이라는 프로그램 있는데 말입니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 인기가 시든 후 퇴사를 했던 박나림 아나운서의 경우는 괜찮고, 상종가를 치고 있는 아나운서는 왜? 프리 전환 후 출연은 안된다는 것인지 정말 이해하기 힘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