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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영 한나라당 예비후보등 총 12명의 예비후보들이 사전선거운동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여론 조작’ 총선 예비후보 12명 본격 수사 (KBS뉴스)

글쎄요. 이 기사를 보면 과연 과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정한 사전선거운동에 대한 기준이 무엇인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저는 허준영 예비후보를 지지할려고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과연 여론조사 방식을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하는 것이나, 길거리에서 예비후보자의 명함을 돌리는 것이 무엇이 다른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요즘 길을 다니다 보면 가끔 예비 후보자들이 자신의 명함을 돌리는 것은 물론 평소에는 하지 않았던 시민들에게 일일이 찾아다니며 인사를 하고 잘 부탁한다는 말을 하고 다닙니다.

이것은 사전 선거운동이 아닌가요??

저는 지난 대선에서 10월 경 경제공화당의 허경영 후보의 공약이 적힌 전단지를 보고 포스팅에서 사전선거운동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내 놓은 적이 있었는데, 결국은 대선이 끝이 나고 나서는 비슷한 시기에 무가지에 나온 그의 광고가 사전 선거운동으로 결론이 내려져 조사를 받고 결국은 이런 저런 혐의가 덧붙여져서 구속이 되는 결과를 낳기도 했었습니다.

허경영씨 선거법 위반등 혐의 영장 (한겨레)
지금 총선후보로 확정이 된 예비후보들도 아직은 후보등록을 하지 않았고, 그리고 선거운동 기간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을 지역구 구민들에게 알리는 그 어떤 행위도 사전선거운동에 속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그 지역구에 큰 정당의 후보들만 출마를 하는 것이 분명 아닐텐데 이러한 방식의 선거운동을 눈감아 줄 경우 그 후보는 선거운동을 무려 1달이 넘게 하고 있는 결과를 낳기 때문에 다른 후보보다 우위에 놓여질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살고 있는 지역구의 경우 모정당의 예비후보는 자신을 알리는 우편물이 배달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누군지는 함구를 해야 할 것 같네요.

이런식으로 예비후보들이 연속적으로 자신을 알리는 광고를 하고 있는데, 왜? 애매한 법 적용으로 혼란을 일으키는지 답답하군요...


허경영 선거법위반??

시사/정치 2008/01/13 21:20 posted by kiyong2

지난 제17대 대통령선거 후보로 나왔던 경제공화당허경영 후보가 선거법 위반 관련으로 조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허경영씨 ‘선거법 위반혐의’ 소환 (한겨레신문)
대선 불법 홍보물 배포 관련 허경영 소환조사 (노컷뉴스)
경찰, 허경영 선거법 위반 여부 후보 조사 (KBS뉴스)
`허본좌' 경찰서에서는 얼굴 가리기 (연합뉴스)

저는 이 기사들을 보고 나서 선거운동기간 허경영 후보가 어떠한 위반을 했길래 선거법위반이었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위반을 한 것은 지난 10월 무가지에 허경영의 공약을 전달하고 찬양하는 광고가 실렸다는 이유로 그가 관여가 되어 있는지 영등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허경영 후보는 영등포경찰서에 들어갈 당시 얼굴을 가리고 들어가다 그를 알아보는 의경에게 걸려 "아는 사람이 여기 있어서 데려 가려고 왔다. 금방 갈 거다"라는 말로 둘러됐다고 하는군요. 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하튼 저는 기사를 보자마자 들었던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10월?? 이라는 문구였습니다.

저는 지난 10월에 허경영 IQ는 430???(날짜는 포스팅이사로 인해 12월로 표기)라는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사진을 클릭하여 제 flickr로 들어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때 당시 제가 포스팅을 할때는 무가지에 실린 광고를 보고 포스팅을 한 것이 아니라 전단지를 보고 포스팅을 했던 것이기는 하지만 아마도 비슷한 시기에 무가지에 광고가 실렸었나봅니다. (당시 광고가 기억나는 분은 제보바랍니다.)

당시 저는 포스팅에서 이거 선걱법에 걸리는 것이 아니냐? 라는 말을 언급을 한 적이 있는데,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에서 이제서야 걸고 넘어지는군요. 저는 선관위가 왜 이제와서 그 문제를 들고 나오는지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선관위 직원들은 모두 승용차를 타고 출퇴근을 하는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닐텐데, 어떻게 그 많은 사람들 중에 단 한명도 이에 대한 언급은 물론 조사를 할 생각이 없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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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후보에 대해 그가 관여가 되어 있는지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대선이후 각종 방송 및 언론에 나와 설쳐되는 그의 모습을 보면 가끔 짜증이 날때도 있는데, 분명한 것은 그가 어떠한 방법으로든 간에 사전선거법위반을 한 것은 분명하므로 벌금이든 실형이든간에 확실한 처벌이 있었으면 합니다.

그나저나 방송 등에서 허경영 후보가 총선에서 자신이 어느 지역구에서 출마를 할 것이며 공공연하게 출마를 하면 뽑아달라는 내용 역시 사전 선거법위반으로 의심이 되니 이번에 경찰이 확실히 했으면 하는군요.

  1. Commented by Ludens at 2008/01/14 14:34

    전 지하철에서 선거운동도 하기 전(이명박과 박근혜가 싸우던 그 시점)
    그 때에 어떤 할아버지가 주는 명함 비스무리한 것을 받았습니다.
    어떤 남자가 부시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IQ.430 이라고 자랑을 하더군요 참;;
    그때 그걸 버린게 후회(?)가 되는군요;;

  2. Commented by 미쵸 at 2008/01/22 21:37

    이런 미치 새끼..

    잘났다 이노마..

    사전선거운동? 대가리에 똥만 들어가지고는..

    선거의 4대원칙도 모르냐? 선거는 평등한 선거가 되어야지..

    • Commented by kiyong2 at 2008/01/22 23:00

      닉네임이 미쵸군...
      그냥 미쳐버려.. 여기서 선거의 4대원칙이 되나오냐!
      뭐 좀 알고 나서... 사전선거운동 맞거덩... 이런.. XX

대통합민주신당김한길 의원이 정계은퇴와 올해 있을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 하였습니다.

이번 일에 대해 이런 저런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이번 대선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있는 의원이 없어 자신이 책임을 진다는 의미로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경선파 김한길 “기득권 포기… 총선 불출마” 선언 (동아일보)
김한길 "총선 불출마… 정치 다시 안해" (조선일보)
정계 은퇴 선언한 김한길 의원 “오만과 독선 노무현식 정치 극복 못한 책임” (중앙일보)

전 김한길 의원이 정계를 은퇴한다는 방송의 뉴스를 보고 먼저 들었던 생각이 있습니다. 책임을 지겠다는 그 말이 과연 그에 입에서 나오는 것이 적당한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지난 대선에 중 가장 화두가 된 것은 바로 BBK문제였습니다. 오늘 특검 검사가 발표가 되는 날이기도 하는데 이번 문제를 가장 부각을 시킨  의원이 책임을 지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그  의원은 누구일까요? 지난 대선에 후보로 나온 정동영후보일까요?

처음 BBK문제는 작년 한나라당 경선 당시 박근혜 의원 진영에서 가장 먼저 나왔던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대선에서 대통합민주신당이 가장 부각을 시켰고 지금의 상황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제가 생각을 하는 이번 대선참패를 가장 앞장서서 책임을 져야 할 인물은 바로 박영선 의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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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후보가 당시 이명박 후보를 집중적으로 공격을 할 때 언제나 그의 옆에 서서 지원 사격을 아끼지 않았던 인물이 바로 박영선 의원이라는 점입니다.

반면 김한길 의원의 경우 지금의 당을 만들기 위해 열린우리당을 탈당하고 민주당과 합당 직전까지 이루어 냈었으며 민주당이 합당을 취소했을 때 다시 앞장을 서서 지금의 대통합민주신당을 만드는데 일등 공신을 한 인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는 경선은 물론 대선 당시 이렇다한 선거운동에 참여를 하지 않아 중립 중요시하는  의원으로 보였습니다.

그런 그가 이번 문제를 책임을 지겠다니...

이번 참패는 정동영 최측근들이 이런 저런 쓸데없는 행동을 하여 오히려 국민들에게 반감을 사서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

현재 천정배 의원을 비롯하여 몇몇 의원들이 정계은퇴 및 불출마에 대해 고심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왜 막상 책임을 져야 할 인물들은 가만히 있고 그들이 책임을 져야 하는지...

차라리 당을 탈당하고 그들이 진정으로 만들고 싶은당을 만들어 나오면 안되는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비록 좋와하는 정치인들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김한길 의원을 비롯하여 천정배 의원등 기득권을 위해 싸운 정치인들이 아닌 정치판에서 어떻게 해서든 한자리를 해 먹는데만 눈에 불을 켜고 있는 의원들이 이러한 선언을 하고 좀 사라졌으면 하는군요...

각 후보별 최종 득표수

시사/정치 2007/12/20 07:11 posted by kiyong2
이명박 후보가 최종적으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과연 얼마나 많은 득표를 했을까요?? 그리고 누가 최저 득표를 했을까요?

역대 최고 득표를 한 이명박 당선자는 총 11,492,389(48.7%)를 얻어 압도적인 1위를 하였으며 2위는 정동영 후보로 6,174,681(26.1%)를 얻어 1위인 이명박 당선자와 거의 두배의 차이로 2위를 하였습니다.

3위인 이회창 후보의 경우는 3,559,963(15.1%)를 얻어 후보등록을 할때 선관위에 낸 5억원을 돌려받을 수 있는 득표율만을 얻는데 만족을 해야 했습니다.

최저 득표는 새시대참사람연합전관 후보가 7,161(0.0%)를 얻어 역대 최저 푯수를 받았습니다.

다음은 이번 대선의 최종 득표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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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덴디 at 2008/01/07 09:29

    그나저나 이재오의원 은평구에서 또 나오실테니 이사라도 가서 낙선을 시켜야 하는데

    • Commented by kiyong2 at 2008/01/07 11:35

      얼마전 허경영 대통령 후보가 방송에 나와서 이번 총선에서 은평을 지역구에 출마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오 의원도 은평을이 지역구던데.. 허경영은 어떠세요?? I.Q 430의 허경영 말이죠.. ^^

제 블로그를 자주 또는 예전부터 오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를 상당히 좋와했습니다. 특히 그가 한나라당에 있을 당시 그로 인해 한나라당까지 좋와하게 만들었던 인물입니다.

하지만 그런 그가 한나라당알 탈당을 하고 대통합민주신당으로 갔을 당시 그가 상당히 싫었지만 그에 대한 지지를 아끼지 않았었습니다. 직접적인 참여는 아니지만 그의 지지모임인 선진평화연대 창단대회에서 그를 보기도 했었고, 그 모임의 인터넷 사이트에 가입을 하여 그를 지지하는 글을 쓴 적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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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가 대통합민주신당에서 왕따 아닌 왕따를 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에 대해 당내 경선에서 사퇴를 하라는 말까지 하면서 지지자의 한명으로 그를 엉뚱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그를 질책한 적도 있습니다.

그런그를 오늘 개표방송을 보다가 정동영 후보가 인터뷰를 하는 모습 뒤에 서 있는 그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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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타까운 사람입니다. 그냥 아니 아무리 힘들어도 한나라당을 탈당하지 말고 그 당에 끝까지 남아 있었다면 다음 총선 아니면 다음 대선까지도 노려볼만한 인물이 자신의 뜻도 있었겠지만 범여권의 입발에 당해 당을 탈당하고 나서 방황을 하다가 결국 대통합민주신당으로 들어가 잠깐 환영을 받다가 왕따가 되어 그냥 얼굴 좀 알려진 평당원처럼 되어 버린 그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저는 제목에서 말을 한 것 처럼 손학규 그 사람이 정말 아니 이번 대선 관련 최고로 멍청해 보였습니다. 줄을 잘못 서는 바람에 단 한번의 당적 변경으로 철새라는 말, 그리고 제2의 이인제라는 말등을 들으며 정치생명을 거의 잃어버린 손학규.

내년 4월에 있을 총선에 그가 나올지 안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공천을 못받아 나오지못하거나 나왔다가 낙선을 하는 일이 생기면 정치생명이 완전히 끝나버리는 만큼 더 더욱 멍청해 보였습니다.

1차 민심대장정을 할 당시 그의 모습에 반해 그를 지지해왔었는데, 그 이후하는 행동들 거의 다 정치적인 쇼로 인식이 되어왔던 손학규. 작년 경기도지사 임기를 마치고 민심대장정을 했을때 처럼 초심으로 돌아가 바로 앞을 보지 말고 멀리보는 식견을 가진 후 멋진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1. Commented by 디자이너씸 at 2007/12/20 14:40

    손학규 후보님 정말 존경하는 정치인인데..참으로 안타깝네요. ㅠㅠ 신당에 놀아난 느낌만
    받았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