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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무제한 다운로드 다시 시작

주절주절 2008/03/26 12:41 posted by kiyong2


음악사이트인 벅스가 저작권협회에서 문제제기를 하는 바람에 없애버렸던 서비스인 mp3 무제한 다운로드 서비스를 25일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이번의 경우에는 지난번 서비스와 다르게, 저작권협회의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을 하고 나서 서비스를 다시 시작하는 하는 것인지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다시 시작한 이 서비스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지난번에 실시한 서비스보다 가격이 인상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지난번의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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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서비스 요금


위의 가격으로 서비스를 실시해었습니다. 그리하여 많은 유저들에게 환영을 받았었고, 가입자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위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저작권협회에서 태클을 거는 바람에 3개월이든가? 하는 짧은 기간의 서비스만 시행을 한 채 없애버렸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가격을 확인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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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된 서비스 요금


지난번과 비교를 해보면 거의 두배이상의 가격이 인상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할인기간인 지금도 이정도의 가격이니 이벤트가 끝이 나면 더욱더 비싼 가격으로 이 서비스를 이용하게 격이 됩니다.

그래서 전 일단 무제한이니 이점을 위한 삼아 가입을 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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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결제란이 없습니다.

전 혹시 몰라 다시 링크를 클릭해 보기도 하고 다른 방법으로 접속을 해서 확인을 해보아도 모두 휴대폰결제방식 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전 다른 서비스도 그런가 하고 확인을 해보니 다른 서비스는 신용카드 결제가 있더군요.

그리하여 왜 이것만 그런것인지 하고 이벤트 페이지의 작은 글씨들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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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을 클릭해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2번 항목에 이 서비스는 매월 선불로 자동결제가 되는 서비스라고 합니다. 선불... 다시 말을 해서 해지하는 것을 단 1분만 늦어도 돈이 고스란이 나가는 방식으로 지난번과는 좀 다른 방식을 채택하였더군요.

그런데, 저 개인적으로 더 황당하게 바뀐 점이 있었으니, 바로 4번 항목 모든 음악이 DRM기술이 걸려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이 문구를 보고 가입신청을 보기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지번 서비스의 경우 DRM 기술을 적용하지 않은 음원을 공급해 외국의 mp3를 이용하는 유저들도 부담없이 사용을 할 수 있는 서비스였는데, 이번의 경우는 국내제품 그것도 DRM기술이 적용된 음원으 읽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내장된 mp3만이 재생이 되는 제품만 가능하기 때문에 정말이지 절망이더군요...

이번에 다시 부활을 한 벅스의 무제한 다운로드 서비스, 지난번과 비교를 해 보면 더 좋와진 서비스라기 보다는 가격만 인상되고 서비스의 질은 더 떨어진 이 서비스. 과연 얼마나 많은 유저들에게 호응을 받을 지 조금은 의심스러운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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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at 2008/03/27 10:18

    비밀댓글 입니다


저는 지난 2월에 ‘벅스 만쉐~~~’ 라는 포스팅에서 DRM을 프리고 하고, 월 4천원이라는 가격으로 무제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게 한 서비스에 대해 극찬(?)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 가입을 하고 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동결제방식을 이용하지 않고, 돈을 조금 더 내고 쓰는 한달짜리를 계속적으로 가입을 하면서 사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사용을 하던 도중 혹시나 했던 일들이 역시나 일어났습니다. 바로 음반사들이 벅스를 피소한 것입니다.

‘벅스’ 또다시 법정에 (문화일보)벅스, DRM 프리 서비스로 ‘또다시 법적분쟁’ (매일경제)

이번일은 어느 누구나 예상을 할 수 있는 문제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다 못해 벅스에서도 이번일에 대해 예상을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벅스는 이 서비스를 계속 할 수 있을까요?

저의 생각을 말하면, 일단은 ‘아니다’입니다. 현재 외국의 음원 서비스들은 DRM기술을 꾸준히 없애려는 노력들을 보이고 있어 실질적으로 사용자 양심에 모든 것을 넘기고 있는 상황인데요. 유독 우리나라만이 DRM기술에 예민한 것 같습니다. 이번 음반사들이 피소를 한것도 무제한 다운로드에 대한 것도 있지만, DRM기술이 적용되어 있지 않은 음원들을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한 것에 대한 분노를 느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기억을 하기로는 벅스는 이전에 DRM기술이 적용되는 음원들을 판매하였을 당시에도 몇 몇 가수와 몇 몇 음반사에 대해서는 DRM프리는 적용했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iPOD(아이팟)을 사용하는 저는 가끔 그러한 곡들을 구입하고는 했었죠.

이번 문제는 다시 말을 하지만 무제한 다운로드라는 것보다는 DRM이 문제인 것이라고 해석을 하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요?

벅스를 피소한 음반사들의 생각은 아마도 이럴 것입니다. 음원들에 대해 DRM기술을 적용하고, 무제한 다운로드를 하던지 말던지 하라 뭐 이런식을 것입니다. 만약 DRM기술을 적용한다면 무제한 다운로드는 의미가 없어집니다. 음원에 기간에 대한 것까지 같이 걸어버리면, 결과적으로 멜론 등에서 판매를 하는 음원과 별반 다를 것이 없어진다는 것이 저의 생각인 것입니다.

그리고 DRM기술을 적용하였을 시 한 집에 몇대의 MP3P가 있을 경우 같은 음악을 몇번 구입을 해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음반사들은 그러한 것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음원의 가격을 할인해 주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CD등을 구입한 사람에 한해서 MP3파일을 무료로 다운 받게 해주는 것도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뚜렷한 해결 방안이 없는 것인가?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나라 음악들이 점점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고 가수들이나 음반사들은 말을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하여도 예전만 못하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감히 CD를 사서 듣고 싶은 생각이 별로 들지 않는 것이고, 그렇다고 옴리버스 앨범들이 나오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어쩌면 MP3파일 판매는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하지만 국산 MP3P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우리나라의 음악을 합법적으로 듣고 싶은 음악들을 모두 듣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그렇다고 단순히 애국심만으로 국산 MP3P를 구입할 수도 없는 것이고 말입니다.

제가 생각을 하는 해결 방안을 이렇습니다. 실직적으로 그렇게 돈이 궁하다면, 음원을 판매하라는 것입니다. 단, DRM기술을 뺀 음원들을 판매하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사실 요즘 나오는 왠만한 기술로 DRM기술은 쉽게 풀릴수 있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왜 굳이 DRM기술을 계속 고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음원을 판매하되, DRM이 없는 기술을 적용하였으면 하는 것이 바로 저의 생각입니다.

외국의 경우는?

외국의 경우 세계에서 가장 큰 온라인 음악판매사이트인 itunes(아이튠즈) 뮤직스토어의 경우 모기업인 애플스티브잡스가 올해안으로 절반이상의 곡에 DRM이 없는 음원들을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하였고, 그에 호응을 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세계적인 음반사인 EMI가 DRM기술이 없는 음원을 뮤직스토어에 공급하겠다는 뜻을 보인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놈의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무조건 공짜라는 인식이 사람들에게 너무나 강하게 박혀 있어서 그 말뚝을 어떻게 빼는가가 문제일 것 같은데, 괜히 듣지도 않을 이 음악 저 음악을 다운 받아 P2P사이트에 올려 유세 부릴 생각을 하지 말고, 정말 자신이 좋와하는 음악들만 다운을 받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나저나 이제 벅스를 통해서 합법적으로 음원을 다운받는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 어쩌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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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로의 무제한 요금제..

주절주절 2007/12/02 20:48 posted by kiyong2

달리는 자동차나 열차에서도 마음껏 인터넷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이 되었언 와이브로. 그러나 많은 네티즌들로 하여금 그 엄청난 요금으로 인해 찬사보다는 지탄을 많이 받았었습니다.이전의 요금제를 먼저 확인을 해보면,

프리미엄이라고 해도 한달에 데이터 사용량이 3,000MB로 한정이 되어 있어 대부분의 홈페이지가 텍스트 기반이 아닌 그림 또는 플래시 기반으로 이루어진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실효성이 없어 보였습니다.

또한 상품을 처음 출시를 하였을 당시 서비스망 역시 매우 좁았던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언성이 더 높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던 KT가 비록 프로모션이 적용되는 것이기는 하지만, 다음과 손을 잡고 무제한요금제를 내놓았습니다. 그 가격도 네스팟과 비슷하거나 또는 더 싼 가격의 요금제로 프로모션을 하고 있어 참으로 매력있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기타 정액제 요금제를 비록하여 기타 요금제를 표를 통해 살펴보면,

작년말에 가입행사가 끝났던 이번 프로모션이 다시 시작을 하는 것을 보면 이번과 같은 프로모션이 앞으로도 몇몇의 포털 사이트들을 통해 계속 이루어 질 것으로도 생각이 됩니다.

이 프로모션이 참여를 하실 분은 현재 다음이벤트을 통해서 가입문의가 가능하신데요.

와이브로가 장착된 UMPC와 스마트폰의 출시 기념으로 이번에 이러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합니다.저도 요즘들어 휴대로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장비의 구입을 조금씩 고려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 이 프로모션이 성공하는 모습을 보이면 차후에 계속 이어질 경우 스마트폰의 구입을 한번 고려를 해 봐야 할 듯 합니다.

여러분들 중에서도 자신이 다니는 지역에 와이브로가 가능할 경우 한번 노려보심이 어떠실지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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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만쉐~~~

주절주절 2007/12/02 20:27 posted by kiyong2

얼마전 벅스DRM이 없는 mp3를 월 4,000원이라는 가격으로 무제한 다운로드를 한다는 말이 인터넷상에서 화제 아닌 화제가 되었었습니다.전 무심코 지나갔었는데, 오늘 드디어 벅스에 미친짓하고 가입을 해서 결제를 하였습니다. 아이팟을 사용하는 저로써는 우리나라에서 합법적으로 음원을 구입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어쩌면 하나의 도전이죠.결과부터 대만족입니다. 한마디로 만세입니다. 만세~

일단 모든 mp3가 다운로드 가능하다는 말과 달리 몇몇 mp3는 다운로드가 되지 않는 단점을 보이기는 했으나 그 점은 그렇게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고, 왠만한 최신곡은 거의다 됩니다.

더군다나 말그대로 무제한으로…그리고 4,000원이라는 말과 달리 4,000원은 휴대폰을 이용한 자동결제방식을 이용할 경우만 4,000원이고, 그 방식이 싫어 1달 단위로 결제를 따로 할 사람은 4,400원의 가격으로 결제를 해야 했습니다. 저같은 경우 예전에 벅스에서 Free로 해놓은 음악을 구입하기 위해 넣었다가 조금 쓰다 남은 돈이 있어 그 돈을 제외하고 2,900원만 결제를 하면 되었었습니다.

그렇게 음원 다운을 받을 준비가 다 되었고, 음악을 약 10곡정도를 198kb형식으로 다운을 받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아이튠즈로 인식을 시켜 보았습니다.

그 결과 인식이 잘 됩니다. 더군다나 착하게 태그까지 정리가 다 되어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전에 벅스에서 프리방식의 음원은 간간히 태그가 전혀 정리가 되지 않았던 것을 생각해보면 어쩌면 획기적인 변화입니다.

그리고 아이팟에 전송을 해 보았는데, 어쩜.. 됩니다. 되요..~~ 아~~~~~~이제 저도 합법적으로 우리나라 음악들을 아이팟에 전송을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얼마나 기다렸던가.그러나 한가지 아쉬운 점은 IE에서만 된다는 점입니다.

Firefox나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운로드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전 사무실에서 다운을 받고 집에 파일 가지고 가는 방식을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지금의 모습만 보면 많이 훌륭해진 벅스! 기왕이면 액티브엑스 기술을 안쓰면 안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