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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탈 때 왜들 그러죠??

주절주절 2007/12/07 00:18 posted by kiyon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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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년 전쯤 부터인가 버스를 타면 새치기를 하는 사람보다 더 얄미운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냐고요? 바로 버스를 탈 때 뒤에서 타는 사람입니다.

출퇴근 시간은 물론이고 낮에도 아무렇지 않게 뒤로 타는 사람들. 이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서울시의 버스 체계는 이명박 현 한나라당 후보가 서울시장 시정 버스 개혁을 하면서 만든 환승 체계입니다. 버스와 지하철이 상호간 환승이 적용 되면서 버스의 문 뒤에도 카드 단말기가 생기게 된 것이죠.

하지만 근래에 들어 이 버스 뒤편의 단말기가 환승 또는 하차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승차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버스를 탈 때 아직은 줄을 서는 습관이 거의 되어있지 않습니다. 뭐 사실 줄을 서서 타기도 힘든 상황이지만 어쨌든 버스가 오면 사람들이 우르륵 몰려가 버스를 타게 됩니다.

그러나 버스를 탈 때 약 2m정도를 더 걷기 힘들어 그러는 것인지는 몰라도 꼭 뒷문만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앞문에서 버스를 딱 탔는데 뒷문을 이용해 버스를 탄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앉아 있으면 정말 한대 때려주고 싶더군요.

이 말은 여담이구요. 뒷문으로 버스를 타면 너무나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바로 사람들이 버스를 타는 모습을 버스기사분이 볼 수 없기 때문에 다치기가 쉽다는 점입니다.

뭐 이글을 보는 분은 다 아는 이야기를 뭐 그렇게 떠들어 되느냐고 하시는 분도 있을 텐데 이점은 알고 있다고 해결이 되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뒷문 승차가 정말 병적인 분들은 이것이 마치 지하철인 냥 뒷문에서 하차를 하는 분들을 내리지 못하게 자신이 먼저 타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목격을 한 아주머니 중 한분은 뒷문 승차를 하려다가 기사분이 문을 닫으려고 하다가 아주머니가 다칠뻔하자 뒤로 타면 안 된다고 언성을 좀 높인 분이 있었는데 그 아주머니는 되레 내리는 사람도 없는데 뒷문을 열은 것은 뒤로 타라는 뜻 아니냐 하면 되레 큰소리를 치는 분도 있었습니다.

물론 뒷문 승차의 승객들이 버스를 타고 나서 내리기 편하게 하려고 앞으로만 서는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을 한 것처럼 무리하게 또한 병적으로 타는 분들은 좀 버스를 타지 전에 한 번 더 생각을 해보고 타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내가 뒤로 타는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이고 얼마나 위험한 행동인지를 말이죠….

오늘은 서울 시내 차 없는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차가 없는 거리는 서울 종로구의 일부 도로였습니다.

결국은 서울시청이 있는 근처만 차가 없는 지역으로 선정을 하였기 때문에 종로 이외의 지역은 그냥 아침 출근길에 버스를 무료로 타는 날 정도로 밖에 않되는 날이 되어 버렸습니다.

사실 서울과 같은 대도시에서 차없는 거리 행사를 하는 것은 생각보다 힘이 드는 일일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을 하면 오늘같은 정도의 모습도 비교적 성공적인 모습이라고 말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행사를 직간접적으로 느낀것을 말을 하면 좀 아쉬운 행사였던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행사를 서울 시내 전역에서 행사를 하지는 못하겠지만 각 구의 주요 간선도로 정도에서는 시행을 같이 했으면 얼마나 좋왔을까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몇시까지라는 제한을 없애고, 버스의 무임 승차시간을 출퇴근 시간대까지 확대를 하면 의미는 물론 상징성까지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입니다.

내년부터는 이런 차없는 거리 행사를 단순히 몇몇 도로를 막는 행사로 끝을 내지 말고 그 거리에서 이런 저런 행사를 하면서 모든 시민들이 같이 즐길 수 있는 그런한 행사로 발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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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야근을 하고 잠실에서 버스를 타고 집에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는데, 택시들이 버스정류장을 점령하고 있더군요.

잠실역 주변의 버스정류장에는 버스 전용차로제가 운영이 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하지만 택시를 타는 분들을 위해 중간중간 택시정류소가 있는데, 그 택시정류소에는 택시가 많아야 한, 두대가 있고, 대부분의 택시들은 버스정류장 앞에 서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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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의 사진이 버스정류장을 점령하고 있는 택시들의 모습입니다. 버스정류장을 이렇게 점령을 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버스를 탈 태 매우 불편해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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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버스가 오면 시민들이 택시를 피해 도로로 내려와 2차선에서 버스를 타게 되는데, 그 때 택시가 움직여 시민들이 택시에 의해 사고가 나는 경우도 종종 생기는 위험 천만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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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렇게 위험 천만한 모습이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더욱 큰 문제는 이러한 일들을 버스기사분들은 물론 택시기사분들 그리고 모든 시민들까지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드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불평을 하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당연시 하게 생각들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 하나의 문제는 무인카메도 문제인데요. 카메가가 야간에는 작동을 하지 않는 것인지는 몰라도 대부분의 택시들이 무인카메라 마저도 무시를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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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의 사진이 그 카메라의 모습인데요. 전혀 작동을 하지 않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대체 송파구청은 저 카메라를 단순히 시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것인지, 아니면 진정 복잡한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해 설치를 한 것인지 확실히 해 주었으면 하는군요.

지금 이 순간에도 제가 지적을 하고 있는 잠실역 사거리 말고도 많은 지역에서 택시들이 버스정류장을 점령하고 영업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전 택시 기사분들에게 영업을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제발 버스정류장에서만은 영업을 자제해 달라는 것입니다..

아주머니가 잘한거 아니잖아요.

주절주절 2007/12/04 22:50 posted by kiyon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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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버스를 타면 어디로 승차를 하세요? 얘가 왜 이런 엉뚱한 질문을 하나 하시는 분들이 있을 텐데요. 전 오늘 버스를 타고 집에 오던 중 있었던 이야기를 해 볼려고 합니다.

영화를 보고나서 버스를 타고 글을 쓰면서 집에 오는 길에 한 정류장에서 기사분이 화를 버럭 내시더군요. 저는 무슨 일인가 하고 글을 쓰다말고 쳐다 보았습니다.상황인 즉 이러합니다.

어느 한 아주머니가 버스를 탈려고 정류장에서 뛰다가 뒷문이 열린 것을 보고 얼른 뒷문으로 버스를 탄 것입니다. 그 순간 버스 기사분은 그 아주머니를 보지 못하고 뒷문을 닫을려는 순간 아주머니를 보고 문을 다시 열어주고 나서 화를 버럭 낸 것이었습니다.

그 아주머니는 버스를 탄 다음 제 옆에 앉아서서 앞문을 이용하여 버스를 탄 딸로 보이는 여자와 이야기를 하는데 이야기인 즉,

내리는 사람도 없어는데 왜 뒷문으로 타는 것을 뭐라고 하느냐! 난 내리는 사람이 없는데 뒷문을 열길래 뒤로 타라는 뜻인지 알았다. 그렇게 문을 열어서 탄 것 뿐인데 왜 승객에게 화를 내는냐 확 경찰에 신고를 해릴까보다.

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전 그 모녀의 모습을 보고 웃끼지 않을 수가 없어 모녀가 들을 수 있는 소리고 피식하고 웃어 주었습니다. 그러나 얼굴에 철판을 깐 모녀는 전혀 의식을 하지 않더군요.

아니 왜들 버스를 뒤로 탈려고들 하십니까? 버스가 만원이라서 기사분이 뒤로 타라고 한 것도 아닌데 어떻게 해서든 버스에 빨리타서 뒤에 있는 자리에 먼저 앉을려고 그런 위험 천만하 행동을 해 놓고서는 왜 자기들이 궁시렁 되는가 이 뜻입니다. 그러다 다치기라도 하면 버스 회사에 난리를 치며 치료비 내놓으라고 할 거면서 말입니다.

이명박 전 서울 시장 버스 환승제도를 만들어 놓고난 뒤, 뒷문에도 카드 단말기가 설치가 되어 이러한 상황을 흔히 볼수 있는데, 카드 단말기를 조작하여서라도 뒷문 카드단말기에서는 승차가 않되게 처리를 했으면 하는군요.

너무나 불편한 저상버스

주절주절 2007/12/04 22:42 posted by kiyong2

우리나라에 저상버스와 굴절버스가 도입이 된지 몇년 정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굴절버스의 경우 많이 불편해서 그런것인지는 몰라도 많이 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고 처음에 수입에만 의존을 했던 저상버스의 경우 지금은 현대차대우버스가 생산을 하면서 많이 보급이 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저상버스가 상당히 불편합니다. 저상버스가 도입이 된 이유가 장애인과 노약자들이 좀 더 편하고 안전하게 버스를 타게끔 만들기 위해 도입이 되었고 우리나라도 생산에 들어가게 된 것인데, 이 버스를 한번이라도 타 본분이시라면 버스 자체가 굉장히 불편하다라는 것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딱딱한 의자로 인해 멀리 갈 경우 허리가 상당히 아픈것은 물론이고 의자의 높이가 어떤 좌석의 경우 상당히 높아 버스가 움직일 때 앉고 서는 것이 굉장히 힘이 듭니다.

또한 장애인 휠체어를 위해 만들어 놓은 자리는 일반인들이 앉을 시에는 의자를 내려 앉게 되어 있는데 기존 버스에 두명 정도 앉을 수 있는 공간에 한명이 앉게 되니 좌석의 수가 많이 줄어든 것도 있고 앞쪽의 경우 의자의 손잡이가 업고 천정에 달린 버스 손잡이가 높이 달려 있다가 보니 노인분들이나 휠체어를 타지 않은 장애인분들은 상당히 불평하다는점입니다.

이렇게 불편한 버스를 회사들은 계속해서 만들어 내고 있으며 버스조합들은 계속적으로 그 수를 늘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타고 내리기 편한 것만 생각을 하고는 버스를 계속적으로 보급을 하고 있으니 그 버스를 이용해야 하는 시민들은 더욱더 힘들게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지경인 것입니다.

앉아있는 것은 물론이고 서서 손잡이를 잡고 있기 조차 불편한 저상버스를 정말이지 장애인과 노약자등을 위해 자꾸 늘려가는 것인지 아니면 버스업체들이 자신들의 수익만 타져 만들기 편한 버스를 제작하는 것이지 정말 이해하기 힘이 듭니다.

몸이 불편한 장애인 분들과 시민들 모두가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저상버스를 개발하고 공급이 되었으면 합니다.마지막으로 장애인은 휠체어를 탄 장애인분들만 있지 않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