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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야근을 하고 잠실에서 버스를 타고 집에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는데, 택시들이 버스정류장을 점령하고 있더군요.

잠실역 주변의 버스정류장에는 버스 전용차로제가 운영이 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하지만 택시를 타는 분들을 위해 중간중간 택시정류소가 있는데, 그 택시정류소에는 택시가 많아야 한, 두대가 있고, 대부분의 택시들은 버스정류장 앞에 서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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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의 사진이 버스정류장을 점령하고 있는 택시들의 모습입니다. 버스정류장을 이렇게 점령을 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버스를 탈 태 매우 불편해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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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버스가 오면 시민들이 택시를 피해 도로로 내려와 2차선에서 버스를 타게 되는데, 그 때 택시가 움직여 시민들이 택시에 의해 사고가 나는 경우도 종종 생기는 위험 천만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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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렇게 위험 천만한 모습이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더욱 큰 문제는 이러한 일들을 버스기사분들은 물론 택시기사분들 그리고 모든 시민들까지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드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불평을 하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당연시 하게 생각들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 하나의 문제는 무인카메도 문제인데요. 카메가가 야간에는 작동을 하지 않는 것인지는 몰라도 대부분의 택시들이 무인카메라 마저도 무시를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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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의 사진이 그 카메라의 모습인데요. 전혀 작동을 하지 않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대체 송파구청은 저 카메라를 단순히 시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것인지, 아니면 진정 복잡한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해 설치를 한 것인지 확실히 해 주었으면 하는군요.

지금 이 순간에도 제가 지적을 하고 있는 잠실역 사거리 말고도 많은 지역에서 택시들이 버스정류장을 점령하고 영업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전 택시 기사분들에게 영업을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제발 버스정류장에서만은 영업을 자제해 달라는 것입니다..

서울시장인 오세훈 시장. 어쩔때는 참 밉상이지만, 요즘들어 참 기발한 일들을 많이 시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 비흡연자인 저로써 많은 기쁨을 주는 일을 요즘 서울시가 시행을 준비 또는 시행하기로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에 백병원과, 강남역등 6개의 버스 정류장을 시범금연정류장으로 지정을 하고 홍보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강압적인 조치가 아니어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지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사람들이 흡연을 하던 안하던 간에 이러한 것을 시행한다는 자체에 저는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서울시 전역 버스정류장 금연지역 지정 추진 (서울신문)
서울시 `금연아파트’ 추진..정류장도 금연
(연합뉴스)

더군다나 서울시는 이번 시범시행을 3개월간 시행을 하고 나서 시내의 모든 정류장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히기까지 하였는데요.

금연을 하자는 포스팅을 주기적으로 올리고 있는 저로써 다시 말을 하지만 굉장히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지금까지의 포스팅을 살펴보면,

길거리 금연 어떻게 생각하세요??? (2006.04.25)
비흡연자에게 피해를…
(2006.07.25)
당신한테서 재털이 냄새나~~
(2006.11.17)
흡연자들이여, 아예 비흡연자들을 죽여라.. (2007.01.18)
담배소송 패소.. 잘됐다..
(2007.01.25)

더군다나 서울시는 이번에 아파트도 금연아파트 지정을 모색중이고 밝혔는데, 아파트의 입주자대표, 부녀회, 그리고 관리사무도등에서 찬성을 하면 금연아파트로 지정을 해주기로 했다고 합니다. 금연아파트로 지정이 되면 아파트 단지내 모든 구역이 금연지역으로 선정이 되며, 선정이 된 아파트는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이동 금연클리닉이 입주민들을 위한 건강검진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또한 능동의 어린이 대공원과, 서울 대공원등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은 공원 역시 금연구역으로 선정하고 홍보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담배연기는 물론 담배를 피고 온 사람에게서 나는 냄새만으로도 비흡연자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것을 대부분의 분들이 아실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흡연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들도 연기가 싫다고 주절주절 떠들어 되면서 지금 이 시간에도 비흡연자들을 향해 담배냄새와 연기를 뿜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흡연자들은 어디서 담배를 피냐고요???

어디기는 어디입니까! 담배를 끈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가족, 친구, 그리고 직장의 동료들을 위해 담배를 끈으십시요.

그러면 흡연자 자신에게서 나는 재털이 냄새는 물론 주변사람들과 더 기분좋게 서로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