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
열린우리당(이하 우리당)에 22일
임종인 의원을 시작으로 신당파의 탈당 행동이 개시가 되었습니다. 그 뒤로 몇몇 의원들이 줄줄이 탈당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의원들을 살펴보면,
이계안 의원 그리고 오늘
최재천 의원이 탈당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천정배 의원과,
염동연 의원 역시 앞으로 탈당을 할 것이라고 밝혀 앞으로도 많은 우리당 소속에서의 신당파 의원들의 탈당이 계속 이어 질 것으로 보입니다.
임종인 의원 탈당…허 찔린 언론 (미디어오늘)
이계안도 의원 탈당 (중앙일보)
최재천 의원 3번째로 탈당 ‥ 與 수도권의원 집단탈당 `신호탄` (한국경제)
그러나 당사수파가 이계안 의원이 탈당을 한 뒤에 신당파가 요구를 한 기초당원제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이미 그 전에 탈당을 한 의원들은
새가 되어 버리는 것은 아닌가 생각을 하게 말들기도 하였습니다.
열린우리당, 당사수파 움찔…기초당원제 수용키로 (매일경제)
하지만 오늘 최재천 의원이 탈당을 하면서, 우리당 사수파들이 밝힌 기초당원제 수용에 대해
하든지 말든지 우리는 간다 식의 해석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오늘(24일) 아침에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이계안 의원이 전화 인터뷰를 하였는데, 인터뷰에서 우리당은 이미 죽은 정당이라고 말을 해, 우리당에 전혀 미련이 없다는 의사를 간접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인터뷰에서는
천정배의원과 다시 연합을 할 수 있냐는 질문에
그 누구와도 가능하다고 밝혀 탈당을 한 의원들과도 연합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을 간접적으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손석희의 시선집중 이계안 의원 인터뷰 전문보기
☎ 손석희 / 진행 :
열린우리당의 이계안 의원이 사실상 탈당을 선
언했습니다. 탈당을 알리는 기자회견이나 별도의 성명서는 없었고 대신 출입기자들한테 메일을 통해서 탈당 의사를 나타냈습니다. 이달
초부터 이미 탈당을 강하게 시사해온 바가 있기 때문에 아주 새로운 일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 아무튼 공식적으로는 탈당이라고 봐야되
겠죠. 그러면서 전 현직 지도부가 기득권을 포기해야 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신당이 가능한데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 라는 것이 이 의원의 주장입니다. 직접 연결하겠습니다. 여보세요.
☎ 이계안 / 열린우리당 탈당 의원 :
네, 안녕하십니까. 동작(을)에 이계안 의원입니다.
☎ 손석희 / 진행 :
예, 안녕하세요.
☎ 이계안 / 열린우리당 탈당 의원 :
안녕하세요.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손석희 / 진행 :
네, 이 의원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이계안 / 열린우리당 탈당 의원 :
감사합니다.
☎ 손석희 / 진행 :
그동안에 전 현직 지도부를 기득권층으로 지목해 오셨습니다. 반면에 정동영 전 의장도 며칠 전에 인터뷰를 했는데
요. 오히려 기간당원이라든가 일부 사수파가 기득권 층이다, 이렇게 공세를 펼친 바가 있습니다. 이 의원께서 보시기에 열린우리당의
기득권 층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 이계안 / 열린우리당 탈당 의원 :
저
는 열린우리당 당원이라는 자체가 여당 당원이라는 자체도 기득권이고요. 특별히 무슨 기간당원이다, 기초당원이다를 떠나서 국회의원들이
기득권자로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몫이 크기를 재면 전에는 전 현직 지도부가 더 질 몫이 있겠지만 저
를 포함해서 국회의원들이 실제로 이를테면 회사가 잘못되면 사원들보다는 경영진이 책임지는 거죠. 저도 경영진의 말석에는 있었지만 어
쨌든 간에 경영자였다고 생각합니다. 당에. 저한테도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 손석희 / 진행 :
전 현직 지도부가 기득권을 포기해야 외부인사가 참여하는 신당이 가능하다, 이건 다시 말해서 좀더 집약해서 말씀드
리자면 김근태 의장이라든가 정동영 전 의장이라든가 두 사람이 정면에 나서지 말아야 된다는 말씀인가요? 보다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면
대선 후보로선 안 나서는 게 좋겠다 라는 주장이신가요?
☎ 이계안 / 열린우리당 탈당 의원 :
꼭
그렇게까지 말씀을 드려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서도 분명한 건 열린우리당이 정치적으로 이미 저는 죽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
고 죽은 열린우리당이 살아 있는 새로운 세력을 쫓아낸다 하는 생각을 저는 버릴 수가 없고 그런 측면에서 실질적으로 당이 해체하는
모습을 보여야 된다는 생각을 저는 아주 강하게 믿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지금까지 당을 이끌어오신 분들이 고생하셨지만 결과적으
로 국민들께서는 이미 다 판단하셨고 어떻게 말하면 신뢰를 다 잃었다는 측면에서 거기에 부응하는 그러한 결정을 하시고 처신을 하신
것이 옳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 손석희 / 진행 :
에둘러 표현하고 계십니다만 제가 질문한 것에 대한 답이 긍정적 답으로 나온 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 이계안 / 열린우리당 탈당 의원 :
저도 그렇게 말한 것으로 하겠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예,
당의 해체를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천정배 의원이 얘기한 것과 같은데요. 천정배 의원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29일 경 전후로
해 가지고 탈당 얘기가 이미 나온 바가 있기 때문에 그 이후에 상황 변화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면 만약에 천정배 의
원이 탈당을 하면 같이 합류하십니까?
☎ 이계안 / 열린우리당 탈당 의원 :
지금 각자 자기들 믿음에 따라서
탈당을 하고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정치적으로 죽은 열린우리당이 실질적으로 형식적으로도 해산돼야된다고 믿는데 제가 그 단초가
될 수도 있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또 천정배 의원이 말씀하셨으면 그렇게 처신을 할거라고 생각하고 또 밖에 나가서 새로운
세력과 우리가 힘을 합하는데 서로 공통의 가치를 추구한다면 천정배 의원님뿐만 아니라 누구하고도 같이 하겠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혹시 천정배 의원과 의논하신 바가 있습니까? 탈당과 관련해서.
☎ 이계안 / 열린우리당 탈당 의원 :
전 탈당에 관한 이야기는 아주 일찍 시작했기 때문에 결론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하고 이야기했지만 굳이 천정배 의원한테도 상의를 하지 않았다고 말씀드리긴 어렵고요. 천정배 의원을 포함해서 많은 의원들하고 상의를 했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오늘 아침 보도를 보니까요.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하고 협의했다, 그러니까 내가 나갈 테니까 당신하고 같이 경선에 참여하자 라고 권유했다고 나왔는데요.
☎ 이계안 / 열린우리당 탈당 의원 :
그 문제에 관해서는 상대방이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제가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겠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알겠습니다. 이럴 경우에 대개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으시면 시인 쪽으로 받아들인다는 것도 알고 계시죠?
☎ 이계안 / 열린우리당 탈당 의원 :
관례를 존중하겠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알겠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이제 그 문제에 대해서 더 여쭙기가 어려운 상황이 됐는데 그래도 한 걸음 더 나가보겠습니다.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은 뭐라고 얘기를 하든가요?
☎ 이계안 / 열린우리당 탈당 의원 :
이건 제가 정 총장의 그 말씀을 전하는 게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는데 옳진 않다고 생각해서 말씀은 제가...
☎ 손석희 / 진행 :
알겠습니다. 문국현 회장하고도 가까운 사이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이 문제와 관련해서 문국현 회장하고도 얘기 나누셨습니까?
☎ 이계안 / 열린우리당 탈당 의원 :
그런 적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사로운 관계로 잘 알고 존경하는 경영자고요. 어떤 개혁이라든지 또 새로운 경제 질서에 관해서 관심이 많은 분으로서 의견을 교환하지만 정치적인 어떤 입장이라든지 진로에 관해서 협의한 것은 없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청
취자 여러분께서 대부분 아시겠습니다만 유한킴벌리 회장이시죠. 그런데 최근 들어서 문국현 회장은 이런 정치적 문제에 있어서 나름대로
의 발언을 해온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얘기가 나온 것 같고요. 특히 이계안 의원과 매우 가까운 사이인 걸로 알려져 있기 때
문에 그래서 여쭤봤는데 전혀 얘기가 없었습니까?
☎ 이계안 / 열린우리당 탈당 의원 :
정치적인 얘기를 나눈 적은 없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이 부분은 시인도 부인도 않는 그런 수준을 넘어서나요?
☎ 이계안 / 열린우리당 탈당 의원 :
분
명히 이것에 대해서는 제가 문국현 사장님을 아주 사사로운 관계로 오랫동안 안 사이고요. NGO 활동이라든지 또는 새로운 경제질서를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에 대해서 의견을 나눈 적은 있습니다만서도 제가 정치행보를 하면서 어떻게 한다든지 뜻을 모은다든지 하는 얘
기는 들은 적이 없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평소에 어떤 말씀을 하셨느냐 하면요. 이계안 의원께서, 시
민사회 세력, 그리고 양심적 산업화 세력, 이 사람들이 연대 대상이다,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제가 지금 실명을 거론하면서 여쭤
봤던 그 두 사람이 각각 양쪽에 속할 수도 있다 라는 일반적 판단 때문에 그렇게 말씀드렸거든요?
☎ 이계안 / 열린우리당 탈당 의원 :
무슨 말씀인지 알겠고 그 분들하고는 친구 사이라는 것이 자주 만나야 의견이 통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답을 하겠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알겠습니다. 임종인 의원이 탈당한 이후에 사실상 선도탈당파 가운데 첫 테이프를 끊은 셈이다, 이렇게들 평가를 합니다. 임종인 의원
에 대해서 또 다른 평가가 나오기 때문에 아마 이런 얘기가 나온 것 같은데 아무튼 향후에 탈당 움직임이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
냐 관심을 갖는 분들도 많이 계셔 가지고요. 이목희 전략기획위원장은 저한테 인터뷰에서 그런 얘기를 한 바가 있습니다. 대개 세 그
룹으로 나눠질 것이다, 당에 잔류하는 사수파, 그리고 개혁성향의 신당, 그리고 보수성향의 신당, 이렇게 3분 될 것으로 예상을 했
는데 이계안 의원께서는 네 개 그룹으로 나누셨더군요. 어떻게 4개 그룹이 되는 건가요?
☎ 이계안 / 열린우리당 탈당 의원 :
대
체적으로 이목희 의원하고 의견을 같이 하고요. 그 다음에 극좌극우라는 그룹이 하나 더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테면 소수겠지만 민노당에 하고 싶은 분도 계실 거고 또 소수이겠지만 한나라당에 가고 싶은 분이 하나 더 있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 손석희 / 진행 :
민주노동당에 가고 싶어하는 사람은 예를 들면 누굴까요? 임종인 의원 말씀하시는 건가요?
☎ 이계안 / 열린우리당 탈당 의원 :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지금까지 의결을 할 때 본다든지 법안 발의할 때 본다든지 그런 걸 보면 열린우리당 의원으로서 하기엔 어려운 것들을 하신 분들이 계시죠. 그런 분들이 있고요.
☎ 손석희 / 진행 :
한나라당으로 가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나요?
☎ 이계안 / 열린우리당 탈당 의원 :
그런 얘기를 동료 의원들 얘기이기 때문에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그런 것이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혹시 정책위의장을 말씀하십니까? 강봉균 의원이요.
☎ 이계안 / 열린우리당 탈당 의원 :
그렇게 구체적으로 누구라고 말씀드리긴 어렵고요. 지금 여러 가지 지역구 사정도 있겠고 경제문제에 관한 것은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서도 그런 분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역시 다 에둘러서 말씀하셨습니다만 제가 드린 질문에 긍정적 답변인 걸로 또 받아들여지는데 어떻게 하죠?
☎ 이계안 / 열린우리당 탈당 의원 :
그렇게 받아들이시면 말한 것은 저지만 들으시는 분은 청취자이시니까 저는 그것에 대해서 달리 말씀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알겠습니다. 어제께 저희가 급작스럽게 인터뷰를 한 분을 했습니다. 이화영 의원이요. 그저께 밤에 당사수파 측에서 기초당원제를 받아
들이겠다 라면서 양보의 뜻을, 나름대로의 입장 전환의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져서 급하게 연결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실확인
도 한 바가 있는데 그래서 제가 드렸던 질문 중에 이화영 의원께 드렸던 질문 중에 그렇게 입장 변화를 한 것이 자꾸 탈당하려는 사
람들이 일단 막으려는 그런 시도냐 라고 물어본 바가 있습니다. 이른바 당사수파의 입장 변화는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 이계안 / 열린우리당 탈당 의원 :
저는 믿음 없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생각을 하는데 특히 정치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뜻에서 보면 이게 기간당원제로, 또
는 기초당원제로 당원을 바꾸느냐 이런 문제라기보다는 믿음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상황 변화에 따라서 임기응변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략전술의 그런 문제가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문제는 이미 신뢰에 금을 간 그런 행위를 고칠 순 없다고 생각합
니다. 그래서 사수파라고 알려진 분들이 긍정적인 의미로 한다고 그러면 본인이 그렇게 정책을 바꿀 뿐만 아니라 자기 태도를 바꿔야한
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바꿨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한 가지만 마지막으로 여쭤보겠습니다. 기왕에 이렇게 선도탈당하신 셈이 됐으니까요. 선도탈당을 하셨는데 이른바 선도에 쫓아오는 의원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이계안 / 열린우리당 탈당 의원 :
지금 제가 말하는, 열린우리당이 죽어야 한다는 것에 뜻을 같이 하는 의원들은 대부분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탈당이라는
그러한 형식을 취하는 것은 사람 입장에 따라서 미래라는 것이 불확실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두려움도 있고 그럴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숫자가 많으면 더욱 좋지만 소수라도 뜻을 같이 하면 그 가치를 쫓아서 필요한 정책을 만들
고 그렇게 하면 국민들한테 저희들이 신뢰를 얻고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기 때문에 시간의 문제이지 결국은 열린우리당의 대부분
사람들이 탈당할거라고 생각합니다.
☎ 손석희 / 진행 :
알겠습니다. 열린우리당의 이계안 의원이었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이계안 / 열린우리당 탈당 의원 :
네, 감사합니다.
그러나 인터뷰와 뉴스를 보면서 알게 된 내용인데, 우리당에서는 몇몇 의원들은
한나라당, 어떤 의원은
민주노동당에 입당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의원도 있고, 그리고 몇몇 의원들은
민주당으로 입당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거나 시도를 했다가 당에서 거부를 당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당에서 탈당을 하는 의원 중에 신당을 위해 탈당을 하는 의원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탈당을 하는 의원들도 어김없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당의 이러한 연쇄적인 탈당은 다음달 전당대회 전 까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우리당의 지도부 중 신당파 의원들이 속속 탈당 또는 탈당의사를 밝히고 있어 그들을 따르는 의원들의 연쇄적인 탈당을 이제는 우리당도 준비를 해야 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당 신당파 의원 중에서 집단 탈당을 통한 신당이 아닌 지금의 당을 새로운 당으로 바꾸는 것을 생각하는 의원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는 문제가 좀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하기로는
간판만 바꾸면 새로운 당이 되냐 라고 말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탈당을 해서 신당을 창당을 하는 것도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요. 다른 당의 의원들이나 외부인사의 영입없이 창당을 할 경우 이전의 우리당의 모습을 절대적으로 탈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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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보기 안좋은 모습들입니다.
여당이 되었다고 밥그릇 싸움하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작태들.
작명 센스도 '친박연대'.
입으로는 파벌싸움, 밥그릇 싸움 안한다고 하면서
아예 모임이름도 '친박연대'를 쓰는 그들을 보면 참 안쓰럽습니다.
한나라당은 여당이 되지 말았어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5년전,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야당도 쓰레기이긴 마찬가지지만요...)
결과적으로 지들끼리 밥그릇 싸움을 하다가 밀린 사람들이 투정을 부리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정말 이번 총선에 누구를 찍어야 할지.. 참...
어느 정도 예상되었던 일이라 참 ;;;
하지만 이름을 친박연대라고 한것은 너무 직접적인 의도로 국민이 보기엔 좀 껄끄럽네요
그렇습니다. 너무나 직설적인 이름을 당명으로 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