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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야근을 하고 잠실에서 버스를 타고 집에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는데, 택시들이 버스정류장을 점령하고 있더군요.

잠실역 주변의 버스정류장에는 버스 전용차로제가 운영이 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하지만 택시를 타는 분들을 위해 중간중간 택시정류소가 있는데, 그 택시정류소에는 택시가 많아야 한, 두대가 있고, 대부분의 택시들은 버스정류장 앞에 서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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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의 사진이 버스정류장을 점령하고 있는 택시들의 모습입니다. 버스정류장을 이렇게 점령을 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버스를 탈 태 매우 불편해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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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버스가 오면 시민들이 택시를 피해 도로로 내려와 2차선에서 버스를 타게 되는데, 그 때 택시가 움직여 시민들이 택시에 의해 사고가 나는 경우도 종종 생기는 위험 천만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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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렇게 위험 천만한 모습이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더욱 큰 문제는 이러한 일들을 버스기사분들은 물론 택시기사분들 그리고 모든 시민들까지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드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불평을 하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당연시 하게 생각들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 하나의 문제는 무인카메도 문제인데요. 카메가가 야간에는 작동을 하지 않는 것인지는 몰라도 대부분의 택시들이 무인카메라 마저도 무시를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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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의 사진이 그 카메라의 모습인데요. 전혀 작동을 하지 않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대체 송파구청은 저 카메라를 단순히 시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것인지, 아니면 진정 복잡한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해 설치를 한 것인지 확실히 해 주었으면 하는군요.

지금 이 순간에도 제가 지적을 하고 있는 잠실역 사거리 말고도 많은 지역에서 택시들이 버스정류장을 점령하고 영업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전 택시 기사분들에게 영업을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제발 버스정류장에서만은 영업을 자제해 달라는 것입니다..

은행영업 단축에 대해..

시사/사회 2007/12/02 21:05 posted by kiyong2

지난 8일 일요일 오전에 버스에서 은행이 3시30분으로 단축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에는 몇몇 은행이 하는 행동을 알고, 그 은행만 이용을 안하면 되지 하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집에와서 다시 한번 뉴스를 보니 그것이 아니라 금융노조에서 요구를 하는 사항이더군요.

서민들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는 일이라서 그럴까? 오늘 하루 종일 각종 언론매체는 물론 각종 메타사이트들에서는 이번 문제로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이번 문제는 참 애매한 문제인것 같습니다. 단순히 서민들만 생각을 하면 현행보다도 더 연장 근무를 하는 것이고, 반대로 은행의 직원들을 생각하면, 영업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일까?

그렇다면 누리꾼들이 이번 일에 대해 이렇게 회의적으로 생각을 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사실 이렇게 인터넷에서 글들을 쓰고, 각종 뉴스에 댓글을 쓰는 누리꾼들은 거의 대부분이 인터넷뱅킹이나, 폰뱅킹등으로 은행업무를 보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은행들이 단축업무를 해도 별 상관이 없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노인분들이나, 인터넷거래를 하지 않는 분들 역시 조금 은행업무를 빨로 보면 되기 때문에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본론으로 들어가서 무엇이 문제일까요? 우리나라의 많은 은행들이 올해 생색내기라도 하듯이 은행수수료를 내렸습니다. 그리고 많은 통장들이 수수료면제등의 혜택들을 주고 있었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은행들은 이점을 노리고 은행업무시간단축에 대한 카드를 꺼내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렇게 된다고 이번 사항을 요구하고 있는 노조들의 생각을 충족하기 힘이 듭니다. 하지만 이번 노조들의 요구사항에 금융권에서는 적극적으로 반대를 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지않다는 점입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한시간을 단축하므로써, 은행들이 얻을 수 있는 수수료는 엄청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수수료 인하로 인해 이익의 감소를 다 채울 수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를 채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업시간을 한 시간 단축하면 모든것이 해결될까?

노조는 영업시간은 4시 30분에 끝이 난다고 하여도 업무를 마감하는 일을 하고 나면 8~9시에 끝이 나기 일수이고 이로인해 과로로 쓰러지는 직원이 많고, 심할 경우 과로사 하는 직원들까지 있다는 것을 예로 들어 이번의 일들을 요구사항으로 내 밀고 있는 것인데요.

이러한 일들이 영업시간을 한시간 단축을 한다고 해서 이러한 문제점들이 해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무리 근무시간을 줄인다고 하여고 일들이 밀리면 늦게 끝이 나는 것은 언제나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일찍 끝이 나면 언제라도 일찍 퇴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것은 생각지도 않고 단순 논리로 한시간 일찍 영업이 끝이나면 한시간 일찍 퇴근할 수 있다는것은 너무나 단순한 사람에서나 나올 수 있는 발언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은행을 비롯한 금융업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은 엄연한 서비스업에서 일을 하고 계시는 분들입니다. 쉽게 말을 하면, 자신들이 힘들게 일을 하므로써 국민들이 편리하게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서비스업이 바로 그런 직종입니다.

자신들이 그렇게 편하고 싶으면 그 일을 그만 두면 그만인 것이지 국민들을 서비스해주는 시민들을 상대로 이러한 행위를 한다는 것은 시민보다는 자신들을 먼저 생각하는 어리석은 행동인 것입니다.

금융업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 물론 힘든것을 압니다. 하지만 아무리 자신들이 힘들어도 자신들보다도 더 힘든일을 하시는 분들도 많고, 그중에서도 자신들보다도 1/5정도도 안되는 임금을 받고 일을 하시는 분들도 열심을 일을 하면서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좀 알았으면 합니다.

PS:언제쯤이나 이러한 노조들이 국민들을 상대로 자신들의 이익활동을 그만두게 될지 우리나라 노조들 한번쯤 생각을 해보고 행동을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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