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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내의 친박근혜 세력이 신당창당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아마도 이명박 당선자와의 싸움이 장기화 될 기미가 보이자 이런 결정을 내린 것 같습니다.

朴측 '독자신당 창당' 착수…총선 '최대 변수' 부상 (노컷뉴스)

현재 이 창당을 박근혜 전 대표가 참여를 하고 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며 인물들 역시 아직 공개가 되지 않은 상태라고 하는데 과연 이들이 신당을 창당하여 살아남을 수 있을 지가 의문입니다.

사실 이들이 창당을 한다면 현실적으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이회창 전 대표가 준비를 하고 있는 가칭 자유신당에 참여를 하는 것입니다.

그 방법에 대해서 보도에서는 신당을 창당하고 나서 당대당 통합방식으로 할 수도 있다는 언급이 있었는데 이렇게  합당이 될 경우 당내에 두개의 파가 생겨 보이지 않는 금이 생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친박근혜전대표의 의원들이 독단적으로 판단을 하여 신당을 창당하면 되려 한나라당 배신자 또는 이명박 배신자라는 말을 들을 수 있어 4월에 있을 총선에 적지 않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번 달 아무리 늦어도 다음 달에는 이회창 전 대표의 가칭 자유신당이 창당이 될 텐데 친박근혜끼리 모여 당을 만들어 보수파의 분열을 더 일으키지 말고 한나라당이든 아니면 자유신당이든 어느 한곳에서 정착을 하여 통합이 된 모습으로 정치를 했으면 합니다.

자유신당(가칭) 드디어 시작!

시사/정치 2008/01/10 12:34 posted by kiyong2
이회창 전 한나라당 대표가 주측이 되어서 창당이 되는 자유신당(가칭)이 드디어 오늘 발기인 대회를 시작으로 그 깃발을 올렸습니다.

이회창 ‘자유신당’ 창당 발기인 대회 (쿠키뉴스)

지난 17대 대선에서 이회창 당시 후보는 국민중심당심대평후보와 단일화를 하면서 이번 단일화는 대선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밝혀 사실상으로 신당을 창당할 것을 비추었었는데요. 드디어 오늘 그 깃발을 올리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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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기인 대회는 이회창 전 대표의 단독적인 창당이라기 보다는 국민중심당과의 통합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현재 약 40여명의 현 국회의원들이 자유신당으로 합류를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유신당行 현역 40명선” (서울신문)

하지만 이번에 합류를 할 인물이 누구인지는 아직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아마도 한나라당 내의 박근혜 측 의원들이 참여를 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명박 당선자와 박근혜 전 대표의 사이가 눈에 띌 정도로 좋지 않은 관계를 보이고 있으며 이명박 당선자는 올해 있을 총선에 후보로 나온 후보들을 차별없이 공천할 것을 약속하였지만 사실상 이명박 당선자 쪽의 인물들만이 살아 남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많은 박근혜측 의원들이 탈당을 하고 나서 자유신당으로 합류를 하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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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늘 당대표를 선출할 대통합민주신당에서도 이탈자가 나올시 자유신당으로 합류를 할 가능성이 있는데, 이회창 전 대표가 자신은 당 대표가 될 생각은 없다고 밝힌적이 있어 오늘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당대표로 당선이 될 것우 당을 이탈할 의원들이 자유신당쪽으로 옮겨 갈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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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될 경우 정말 말 그대로 짬뽕이 된 정당 다시 말을 해서 잡탕 정당이 될 수도 있는데요.
이회창 신당은 보수정당인가 잡탕정당인가 (독립신문)

오늘 약 210명정도의 인원으로 발기인 대회를 한 자유신당. 앞으로 어떠한 인물들을 받아드리고 어떠한 인물들을 전면에 내 세울지는 모르겠지만 짬뽕이니 잡탕이니 이럴만한 말을 듣는 정당보다는 제발 깨끗한 정당으로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정당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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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긴하루 at 2008/01/11 17:33

    창은..인혁당재건사건 작년초 32년만에 무죄판결 났었죠. 그 사건의 사형판결에 찬성한 판사중 한명이라고 하는데.. 당시 사형판결 내린후 항고절차를 무사한채 18시간만에 8명을 집단사형.. 세계법학계에 유래가 없는 판결이며 법학계의 수치라면서 제네바의 스위스세계법학협회에서는 75년4월9일을 세계사법계의 암울한 날로 선포 한일이 있다. 그런데 저런사람이 당을 만들다니.... 정말 세계 정치계의 암울한 날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제 대통령 후보들의 토론회가 끝이 난 뒤 이명박 후보는 밤 11시30분경에 대통합민주신당이 추진 중인 특검법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국회에서 몸싸움까지 하면서 의장석을 지킨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을 새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명박 “특검법 수용” 전격 발표 (조선일보)
'동영상' 파문에 이명박 BBK 특검 수용…오늘 국회 통과 할 듯 (노컷뉴스)

이번 이명박 후보의 특검법 수용에는 많은 뜻이 담겨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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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예상을 할 수 있는 것은 정면 돌파입니다.

어제 오전 이명박 후보가 광운대 최고경영자 과정 특강에서 BBK를 본인이 설립을 했다는 발언을 한 동영상이 전 국민에게 알려지면서 사면초과에 빠진 이명박 후보가 이번 일을 정면으로 돌파를 하여 이번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李 “거리낄것 없다” 정면돌파 승부수 (동아일보)
이명박의 마지막 승부수 (중앙일보)

이 단적인 예로 한나라당내에서도 이미 당시에 나온 신문들에 나온 이야기와 동일하고 검찰에서도 이미 무혐의 판결이 나오면 BBK를 설립했다는 말은 동업자인 김경준을 뛰어주기를 하다가 나온 발언이라는 말과 이 영상의 실체를 이미 지난주에 알고 있었다는 말로 이 영상에 애써 외면을 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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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할 수 있는 예상은 대통합민주신당이 주장을 하고 있는 시간끌기입니다.

대선이 앞으로 이틀이 남았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재수사를 명하였지만 현실적으로 대선전에는 수사를 마무리하기에는 불가능한 시간입니다.

다시 말을 해서 수사 결과는 아무리 빨라도 다음 주에나 발표가 가능하다는 것이죠. 이명박 후보는 이점을 이용 대선까지만 지금의 상황을 이어 가려고 특검법을 수용 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신당, “시간끌기 술책, 즉각 특검법 수용해야” (KBS뉴스)
이명박 "한 점 부끄럼 없다" 특검법 수용... 신당 "시간끌기 술책" (데일리중앙)
'반 이명박' 진영 "시간끌지말고 사퇴하라" (조선일보)

그렇다면 왜? 대통합 민주신당은 특검법 수용입장을 밝혔음에도 계속 사퇴를 촉구하는 것일까요?

이유는 이명박 후보를 사퇴시키면 이번 대선에서 이회창 후보와는 해볼 만한 게임이고 설사 이명박 후보가 사퇴를 하지 않아도 유죄로 판결이 날 경우 대통령 선거를 다시 할 수도 있는 초유의 사태를 염두에 둔 것은 아닌가 합니다.

뭐 이 얘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기로 하고 다시 이명박 후보 얘기를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명박 후보는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사퇴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어느 미친 후보가 자신이 어떠한 방법을 이용해도 1위를 달리고 있는데 후보 자리를 내놓겠느냐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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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동영상 공개와 이명박 후보의 특검법수용으로 이번 선거의 가장 큰 변수인 BBK사건이 절정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만약 이번에도 검찰에서 무협의 판결이 나면 반 이명박 진영의 국민들의 엄청난 시위가 있을 것이 예상이 됩니다. 이번 문제로 같은 당의 박근혜의원이 지원 유세를 중단 했다는 이야기가 들리는데, 만약 이번에도 국민들이 납득하기 힘든 결과가 나올시 검찰 및 한나라당은 단단히 각오를 하고 대통령 인수를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반 MB 연대??

시사/정치 2007/12/07 08:44 posted by kiyong2

현재의 대선 구도가 완전히 이명박 대 반 이명박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좀 보기에 좋지 못한 모습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대통합민주신당의 정동영 후보가 반 이명박 연대를 말하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이 됩니다.

‘反李 연대’ 구축될까 (세계일보)

어제 있었던 많은 언론사들의 지지율 조사도에서 이명박 후보는 40%대의 높은 지지도를 얻으면서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그 뒤를 이회창 후보와 정동영 후보가 따르고 있어 만약 이번 연대 제안이 성공을 하면 어떻게 될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연대에 가장 큰 문제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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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이들의 연대가 무슨 정책적인 연대가 아닌 단순히 이명박 후보를 물리치기위한 단순한 연대라는 점입니다.


이명박 후보가 40%가 넘는 지지율을 얻고 있지만 나머지 60%의 사람들이 연대를 하다고 해서 그들을 지지하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만약 연대에 성공을 해서 이명박 후보를 물리쳤다고 치겠습니다. 그 다음은 무엇이겠습니까?


결국은 또 자신들끼리의 싸움만 또 시작을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을 하면 승자끼리의 밥그릇 싸움이 또 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군소후보를 제외하면 이회창 후보를 빼고는 모두 진보적인 성향의 후보들이라는 점입니다.


자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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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단일화를 추진하고 있는 문국현 후보와 정동영 후보의 후보 단일화가 현재 거의 무산이 되고 있는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는 모습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인제 후보는 후보등록이후 연대 또는 단일화 이야기가 나오면 적극적인 반대를 하며 나오고 있고 권영길 후보의 경우는 이명박 후보를 규탄하는 촛불 집회도 정동영 후보 측과는 같이하기 싫다는 인물이 단일화를 한다?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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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회창 후보는?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정치적인 성향이 너무 달라 안 된다는 거 아시죠?

昌, 反이명박 연대 어디까지… (매일경제)
요즘 대선레이스를 보면 툭하면 연대니 단일화니 이런 쓸데없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아니 왜 후보등록을 하기 전에는 할까 말까 시큰둥한 모습을 보이더니 왜 선거가 가까워지니 이 난리를 치느냐 이 말입니다.


이것은 자신들의 지지율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고 특정후보를 지지하므로 써 자신의 표를 그 후보에게 주는 너무나 짜증나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정책싸움은 온데간데없고 선거기간 내내 서로에 대한 헐뜯기나 뒤 파헤치기만 하고 있으니 이놈의 대선 선거판 아주 지랄 갔습니다.


요즘 후보를 고른 사람들의 경우 찍을 사람이 없어서 이 후보를 찍는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본인이 지지하고 있는 후보는 과연 찍을 만한 후보인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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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하나의 지지선언이 있었습니다. 이번 지지선언은 좀처럼 예상을 하기 힘들었던 것으로 그것은 바로 민주당 내의 조순형 의원의 지지자들이 이회창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이들은 아마도 자신들이 믿고 따르던 조순형 의원이 당을 탈당하여 의지할 곳을 잃어버지라 아예 민주당의 이인제 의원에게 반기를 들고 이회창 후보진영으로 눈을 돌린 것으로 보여집니다.

어제 이회창 후보와 심대평 전 후보의 연대가 대선이후의 횡보를 생각하고 한 것이라면 이번 지지선언은 단순하게 이명박 후보가 싫고 또한 범여권이 싫어서 자신의 뜻을 바꾼 것은 아닌지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자신들의 뜻을 이루는데 자신들의 당 후보인 이인제 후보보다는 이인제 후보가 적합하다는 생각으로 이번과 같은 행동을 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을 하면 이번 그들의 선택은 어쩌면 정치적인 생명을 걸고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다르게 말을 하면 이번과 같은 행동으로 자칫 잘못하면 국민중심당을 제외하고는 그들이 발을 붙일만한 곳이 없어질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이들의 생각을 우리도 한번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현재 이인제 후보는 10%도 채 되지 않는 상황에 누가 보아도 질 것이 뻔한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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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범여권이라고 떠들어 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연대에 이인제라는 이름을 올리는 것에 별로 반기지 않는 눈치를 보이고 있으니 이들이 자신들의 기득권도 있겠지만 위에서 언급을 해듯이 자신들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민주당을 떠나야만 가능하다는 생각을 했을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번 지지선언으로 이회창 후보는 엄청난 득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어습니다.

그것은 바로 지지선언을 한 이들이 자신들이 믿고 따르는 조순형 의원을 설득을 하여 이회창 후보편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입니다.

다시말을 해서 박근혜 의원의 버금가는 지지선언이 나올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내일 BBK수사 발표가 있는 날입니다. 만약 이날 발표에서 이명박 후보에게 불리한 결과가 나올시 박근혜 의원 마저도 이회창 후보에게 올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하지만 그 반대의 결과가 나온다고 해도 만약에 조순형 의원이 이회창 후보 진영으로 가게 된다면 그 여파는 엄청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그럴까? 앞으로의 조순형 의원의 횡보가 정말 궁금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