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에 자기집 주소가 바뀌는 거 아세요?? 에서 언급을 했던 도로명 주소를 적용하는 그날이 왔습니다. 법적으로 효력을 발휘하는 것은 7월부터 가능하다고 하니 지금이라도 자기집주소를 알아두시는 것이 편할 듯합니다.
바뀌는 주소의 체계를 국회의사당을 예를 들어보면, (한국일보 인용)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 –> 서울 영등포구 제물포길 48
로 변경이 됩니다. 이러한 방식은 단독주택과 일반빌딩에 사시는 분들에게 해당이 되는 주소변경 방식이고,그리고 아파트 또는 빌라에 사시는 분들의 경우는,
서울 강서구 화곡3동 화곡푸르지오아파트 OOO동 OOO호 –> 서울 강서구 초록길 41 OOO동 OOO호
으로 변경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이번 주소 병경 방식에서 아파트나 빌라는 그다지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주소
변경방식을 자세히 보면 동의 개념이 없어지다 시피 하였기 때문에, 동네는 물론그 지역의 길을 전부 외우지 않는한 찾기 어려움이
발생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도로명 새주소’ 미리 알아두세요 (한국일보)
물론 이것은 우체국이나 택배를 하시는 분들에게 거의 해당이 되는 내용이겠지만, 지난 몇년간 자신들만의 세계인듯 도로명을
적용시키고 (공모를 한 지역도 있음), 별다른 홍보도 없이 이렇게 적용을 시킨다는거, 아마도 향후 1년 가까이는 많은 문제점이
발생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 첫번째 문제로,자신이 가입이 되어 있는 은행, 보험, 그리고 각종 인터넷사이트들의 주소
변경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아마도 그 회사들에서 자동으로 변경을 해줄리가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적지 않은
문제점으로 작용을 할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인터넷사이트들은 그렇다고 쳐도,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으신 분이나 고지서등을 집에서 우편으로 받는 분들은 반듯이
변경을 해야하는 일이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혼란은 예상을 하고 적당한 시기에 변경을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다음 두번째 문제로 배달업과 운송업에 혼란입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는 이 문제가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음식, 물건을 배달을 할 때,바뀐 주소지로 배달을 하게 되는데, 새로운 지도가 나와 배포가 되기 전까지는 많은 혼란이 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주소의 지도가 배포가 된다고하여도, 도로명들을 골목길까지 일일이 파악을 하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지적을 몇몇 문제는 단순히 혼란만 중심으로 이야기를 하였는데, 예전에 버스와 지하철 환승같이 엄청 불편했던 일들도 지금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듯이 이러한 주소체계도 당분간은 불편하겠지만, 먼 미래에 보았을때 정말하기를 잘했어! 라는 말이 나올수 있도록 잘 적용이 되었으면 하네요.
자신의 새로운 주소를 알고 싶은 분은 juso.go.kr에 들어가셔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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