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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페스토 운동... 참...

주절주절 2008/03/16 01:29 posted by kiyong2

지난 대선때부터 본격적으로 일어나기 시작을 한 것이 하나 있으니 바로 매니페스토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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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얼마남지 않은 요즘 원더걸스를 모델로 한 매니페스토 운동에 관한 방송광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정치권에서는 이러한 운동을 철저하게 무시를 하는 형태의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단순히 인물만 보고 후보를 공천하는 형태를 지적하는 것입니다. 각당의 공천문제는 매번 총선을 비롯한 각종 선거가 있을 때 마다 있었던 일들로 대수롭게 생각을 하지 않았었는데, 올해는 그 파장이 엄청나더군요.

각 정당들은 공약은 뒤전이고, 일단은 되고 보자라는 식으로 그 지역에 유력한 인물들 그리고 일을 잘하던 못하던 간에 자신들의 맘에 들지 않으면, 그리고 범법행위를 한 인물들은 공천하지 않으므로써 지금같은 시끄러운 정치판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한나라당은 영남권, 통합민주당은 호남권, 그리고 자유선진당은 충청권을 집중 공략을 하면서 그 지역만은 반듯이 휩쓸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어 각 정당 및 정치판에 지역구도를 뚜렷하게 만드므로써, "공약이고 나발이고 간에 일단 우리동네에서만은 반듯이 이기자"라는 식의 말과 행동들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그 정치인들은 자신의 유리하게 작용하는 지역에서는 지역사람을 뽑아달라는 이야기를 하고, 조금 힘든 지역에서는 정책을 보고 뽑으라는 말을 하므로써,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 말과 행동을 일삼고 있습니다.

다시 말을 해서 올해에도 아니 이번 선거에도 매니페스토라는 운동은 기대하기 힘든 운동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벌써 사전선거법을 위반해서 검찰이 벌써부터 소환조사를 하는 등의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별 기대가 생기지 않는군요.

다음달 9일에 있는 국회의원 선거, 앞으로 대통령을 도와 국가를 이끌고 갈 인물을 뽑는 것이니 만큼 좀 제대로 된 인간들이 당선이 되어 시끄럽지 않은 국가를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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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넷물고기 at 2008/03/18 19:04

    원더걸스가 나와서 앙칼짓 몸짓으로 하는 운동이 매니페스토, 그러니까 무슨 주장을 하는지 .. 뭐 그런 .. 왠지 귀에 착 안달라붙는다는 .. ㅎㅎ

    • Commented by kiyong2 at 2008/03/19 08:32

      막말로 어린애들이 그런 운동을 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제가 알기로는 5명의 멤버 중 투표권이 있는 사람은 한명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허준영 한나라당 예비후보등 총 12명의 예비후보들이 사전선거운동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여론 조작’ 총선 예비후보 12명 본격 수사 (KBS뉴스)

글쎄요. 이 기사를 보면 과연 과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정한 사전선거운동에 대한 기준이 무엇인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저는 허준영 예비후보를 지지할려고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과연 여론조사 방식을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하는 것이나, 길거리에서 예비후보자의 명함을 돌리는 것이 무엇이 다른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요즘 길을 다니다 보면 가끔 예비 후보자들이 자신의 명함을 돌리는 것은 물론 평소에는 하지 않았던 시민들에게 일일이 찾아다니며 인사를 하고 잘 부탁한다는 말을 하고 다닙니다.

이것은 사전 선거운동이 아닌가요??

저는 지난 대선에서 10월 경 경제공화당의 허경영 후보의 공약이 적힌 전단지를 보고 포스팅에서 사전선거운동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내 놓은 적이 있었는데, 결국은 대선이 끝이 나고 나서는 비슷한 시기에 무가지에 나온 그의 광고가 사전 선거운동으로 결론이 내려져 조사를 받고 결국은 이런 저런 혐의가 덧붙여져서 구속이 되는 결과를 낳기도 했었습니다.

허경영씨 선거법 위반등 혐의 영장 (한겨레)
지금 총선후보로 확정이 된 예비후보들도 아직은 후보등록을 하지 않았고, 그리고 선거운동 기간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을 지역구 구민들에게 알리는 그 어떤 행위도 사전선거운동에 속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그 지역구에 큰 정당의 후보들만 출마를 하는 것이 분명 아닐텐데 이러한 방식의 선거운동을 눈감아 줄 경우 그 후보는 선거운동을 무려 1달이 넘게 하고 있는 결과를 낳기 때문에 다른 후보보다 우위에 놓여질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살고 있는 지역구의 경우 모정당의 예비후보는 자신을 알리는 우편물이 배달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누군지는 함구를 해야 할 것 같네요.

이런식으로 예비후보들이 연속적으로 자신을 알리는 광고를 하고 있는데, 왜? 애매한 법 적용으로 혼란을 일으키는지 답답하군요...


선관위 단속 몇분전…

주절주절 2007/12/04 21:48 posted by kiyong2

몇분있으면 선관위가 예고를 한 22일이 됩니다. 그래서 전 마지막 발악을 하듯이 미친짓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한번 해볼랍니다. 이들이 어떻게 나오는지 말이죠…

저는 지금까지 몇번의 포스팅에서 말을 하였지만 전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의 지지자입니다. 그가 경기도지사일 당시 그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뛰면서 경기도를 일궈내고 70여만개의 일자리를 만든 도지사.

그리고 작년 이 맘때 시작을 한 민심대장정을 보고 그를 적극적으로 지지를 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 그가 한나라당에 남아 썩어빠진 한나라당을 정화해주기를 원하였기 때문에 한나라당을 지지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저 역시 한나라당을 지지하던 마음을 버리고 한나라당을 포스팅에서는 하지 않았지만 주변 인물들에게는 욕을 하면서 다녔습니다.

전 한나라당의 이명박 전 시장 너무나 싫습니다. 맨날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을 욕하고 다니면서, 자신이 하는 짖은 박정희 대통령과 똑같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는 멍청한 인물같습니다.

박근혜도 싫습니다. 독재자의 딸이라는 말이 나오면 그녀가 이런저런 답변을 하는데, 내가 듣기에는 “나보고 그래서 어쩌라고..??” 라는 대답처럼 들립니다.

열린우리당 역시 너무나 싫습니다. 막말로 노빠들끼리 뭉쳐서 자기들끼리 지지고 볶고 하는 그런 정당 너무나싫습니다. 더군다나 제가 학생때 정책을 자기 편한데로 정책을 바꾸로 유명했던 이해찬이 후보로 나올려고 바락을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얼굴마담 한명숙도 마찬가지구요.

정동영 역시 기회주위자로 밖에 보이지 않는 인물입니다. 범여권 통합이 지지부진할때는 눈치를 살살보며 당에 남아 있다가 이제는 탈당파들의 힘이 쎄지자 얼른 탈당을 해서 자신도 적극참여하겠다는 뜻을 비추니 참 한심합니다.

제가 좋와하는 손학규 전 지사도 어떻게 보면 기회주의자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한나라당을 바꿀려고 노력을 하였고, 서민의 생활을 100일간 느끼면서 많은 것을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그래서 전 손학규를 지지합니다!!!!

내일부터 단속이니 오늘 시컷 하고싶은 말을 하고 싶지만 이정도로만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시간이 되기전 시원하게 말씀을 한번 하시죠..

분명 선관위가 미친거야… 그지??

시사/정치 2007/12/04 21:46 posted by kiyong2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이제 미친것 같습니다. 국민들의 눈과 귀 그리고 입까지 막을려고 별 수단을 다 쓰고 있으니 말입니다.

오늘 사무실이 바뻐서 중간중간 올블 등의 메타사이트를 돌아다시면서 이런저런 글들을 읽고 있는데, 선관위라는 키워드가 인기키워드이어서 속으로 노무현대통령이 헌법소원을 건다는 것 때문에..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글을 보니 실상은 그것이 아니더군요. 이미 뉴스에서 접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선관위가 내일부터 특정 후보는 물론 특정 정당등을 지지하는 발언과 비방하는 발언을 하는 사이트 및 개인 홈페이지등을 단속한다고 합니다.

내일부터 인터넷상 지지.반대글 금지 (대전일보)

우리나라, 정말 재미있습니다. 21세기 누리꾼에 쌍팔년도 선관위, 그리고 세상 무서운지 모르고 이런저런 말과 행동을 하고 있는 대통령까지… 지위고하에 상관없이 아주 날리들입니다.

아니 뭐 그건 그거고, 어떻게 개인이 개인의 공간에 자신의 생각마저 쓰지를 못하게 하는지 조금이 아니라 많이 이해하기 힘이듭니다. 선관위 위원장 혹시 인터넷에 무슨 원한이 있는 사람은 아닌지 의심을 먼저 하게 되는군요.

만약 이것이 현실화 되고 정말 단속을 하게 된다면 정치인 인터넷 펜카페는 어쩔수 없이 폐쇄가 될 것이고, 각 당의 예비후보 지지연대 모임들 역시 울며 겨자먹기로 폐쇄를 해야하는 어처구니 없는 현상이 발생을 할 것입니다.

또한 휴대전화 문제에 대해서도 제재를 하겠다는 말을 하고 있는니, 돌아다니는 사람 휴대폰을 강제로 빼앗아 일일이 검사하는 일까지 생기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 역시 듭니다.

선관위 분명 미쳤습니다. 아니 돌았습니다. 이것은 분명 직권남용입니다. 직권남용…

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벌금을 빼앗고, 제보를 한 사람들에게 얼마나 줄려고 이 난리를 치는지 머리속을 한번 뜯어봤으면 하네요…

이글도 걸리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ㅡㅡ^

참네.. 대통령이 헌법소원을???

시사/정치 2007/12/04 21:43 posted by kiyong2

제가 세상을 오래살지는 않았지만 참 살다살다 보니 별일이 다 있군요.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이 선거법에 위반된다는 말을 몇 번하니 이제는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헌법재판소에 소송을 내기로 했다고 합니다.

자신이 우리나라의 최고 권력자인 사람이 권력 앞에 기본권을 침해 또는 무시당한 사람들이 낸다는 헌법소원을 낸다는 자체가 참으로 웃낀일 같습니다.

헌법소원의 내용들을 보면 공무원은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내용에서 과연 대통령이 여기서 말을 하는 공무원에 포함이 되는지?가 궁금하답니다.

‘사상초유’ 현직 대통령의 헌법소원 … 치열한 법리논쟁 예고 (노컷뉴스)

그럼 나라의 돈을 받는 사람이 공무원이지 어디 구멍가게 아저씨랍니까??? 웃끼지도 않아서 참…

그나마 노무현 대통령의 생각속에는 아마도 자신이 선출한 사람들이 많은 헌재에 소송을 내면 자신이 승산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을 하고,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만약, 헌재가 선관위의 손을 들어주면 노무현대통령은 또 어떻게 나올까요?? 국제사법재판소에 소송을 걸까요?? 아니면 말도 함부로 못하게 한다고 인권위에 고소를 할까요???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무슨 3살난 어린애도 아니고 국민들이 참으면서 오냐오냐 해주니 이제 자기위에 법도 필요없다는 식으로 나오는것 같습니다.

또한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임기 말년이라고 막나가는 것인지… 아니면 열린우리당이 아닌 다른 정당 또는 친노가 아닌 비노가 당선되면 자신을 죽이기 할까봐 그것도 아니면 임기 말년의 대통령을 데리고 끝까지 한번 살아보자고 설쳐되는 밑에 사람들 때문인지 물어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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