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추진'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3/26 개고기 합법화 논란 (8)
  2. 2007/12/06 무료주간지 M25, 이걸 확!
  3. 2007/12/06 폐교위기에 있다는 동호공고를 보고…

개고기 합법화 논란

시사/사회 2008/03/26 09:31 posted by kiyong2


또 다시 개고기가 시끄럽습니다.서울시가 개 도축 등을 관리하기 위해 개를 현행 축산물가공처리법상 가축으로 분류를 하고 개고기를 합법화 하려는 뜻을 보여 굉장히 시끄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시 "개고기를 축산물로 관리하자" (조선일보)

개고기...

이 논란은 오래전부터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개를 키우고 있는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친구로 지내온 동물을 어떻게 먹을 수 있느냐고 시위를 하고 있고, 개고기를 찬성하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분명 애완용과 식용을 구분해서 키우고 있으며, 개고기는 오래전부터 우리 조상이 먹어 온 음식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로 저는 개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아니 중학교 1학년인가 2학년인가 그쯤까지는 먹었다가 말을 할 수 없는 계기로 먹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전 개고기를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이유는 간단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찬성론자들이 말을 하는 것 처럼, 서울시가 본격적으로 관리를 하게 되면 애완용 개와 식용 개의 경계를 확실히 하여서 구분을 할 것입니다.

다시 말을 해서 우리가 흔히 말을 하는 똥개와 애완용 개를 확실히 구분을 하고 위생관념이 없이 운영이 되고 있는 도축장과, 식당 등을 중점 관리를 하겠다는 의지로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개고기를 먹는 분들 중에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애완견들 다시 말을 해서 흔히 볼 수 있는 푸들이나, 치와와 등의 개를 보고 군침을 삼키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왜 이런 개들은 먹지 않느냐고 물어보면 그런 강아지들은 맛도 없을 뿐더러 양도 적어 먹지 않는다는 말을 합니다. 다시 말을 해서 한번 먹어본 사람들은 그 개는 절대 먹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을 한다고 해서 개를 먹는 사람들을 두둔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개를 좋와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개를 좋와한다고 떠들어 되면서 그 개가 발정기가 되면 냄새나고 밝힌다고(?) 거세를 시키고, 집안에서 개가 짖어되면 성대를 제거하는 수술을 시키는 등의 행동은 야만적인 행동이 아닐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울시가 이번에 추진을 하고 있는 법인이 통과가 되면 아마도 적지 않은 파장이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전세계적으로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법 개정에 분노를 일으키면서 무조건적인 반대를 하기보다는, 이왕 없애지 못할 바에는 정부나 자치구가 관여를 해서 좀 더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데 반기를 들지 않았으면 하는군요.

PS: 요즘 돼지나, 닭 등 예전에는 생각지도 못한 동물들이 애완용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데, 과연 이 동물들이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면 과연 돼지고기나, 닭고기를 먹는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야만인으로 취급을 받는 날이 멀지 않을 것으로 생각이 되는군요.

'시사 >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고기 합법화 논란  (8) 2008/03/26
하하의 쇼핑몰 운영  (0) 2008/03/13
졸업식...  (2) 2008/02/18
영어로만 수업을? 이건아니다!  (40) 2008/01/23
  1. Commented by iF at 2008/03/26 13:50

    저도 개고기는 차마 먹지는 못하지만, 찬성입니다. 위생 문제도 그렇고 어차피 다들 곳곳에서 먹는데 관리 기관 같은게 생기면 나쁠꺼야 없겠죠. 그리고 전 현재 해외에 거주중인데, 이쪽 사람들도 좋게 본다고는 못 하지만, 야만인 취급하지는 않습니다 (성인 기준 -_-). 그냥 다른 문화라고 이해하는 편이죠. 원낙 많은 인종이 모여 사는 곳이라 그럴까요 -_-;;

    • Commented by kiyong2 at 2008/03/27 08:43

      다른 문화권끼리는 그려려니 하고 넘어 갈 수 있지만 같은 문화권에 있는 사람들끼리는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사실 개를 키우면서도 개고기 먹는분, 생각보다 많은데 몇몇 사람들로 인해 먹는 사람들은 꼭 자기의 친구를 먹는 사람으로 취급을 당한다는 것이 참 안쓰러운 뿐입니다.

  2. Commented by 이윤찬 at 2008/03/26 18:46

    누가 고기 먹는 사람 야만인 취급한답니까? 좀 덜 먹자는 거지요. 특히 개고기...

    • Commented by 바로 at 2008/03/27 00:06

      질문이 있습니다. 왜 좀 덜먹어야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왜 특히 개고기 인 것이죠?

      그리고 풍자와 비꼼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Commented by kiyong2 at 2008/03/27 08:44

      덜먹는다... 이건 저도 물어보고 싶군요. 왜? 덜먹야죠??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 이야기가 되어야 할 것 같은데... 덜먹으면 개들이 덜 불쌍하고, 지금처럼 먹으면 많이 불쌍한 것인가요??

  3. Commented by On20편집국 at 2008/03/26 20:10

    안녕하세요. 20대 블로그매거진 On20 편집국입니다.
    kiyong2님의 글이 오늘의 추천글로 등록되었습니다.
    오늘의 추천글은 www.on20.net 오른쪽 상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kiyong2님의 포스트를 잡지에 싣고 싶으시면 매거진On20에 보내보세요~
    자세한 방법은 http://blog.on20.net/6 을 참고하시구요.
    이번 온라인호는 인쇄는 되지 않고 편집작업을 거쳐 PDF판으로 제작되고, 다음 수집기간부터 오프라인으로 발행될 예정입니다.

    즐거운 블로깅하세요~ ^-^

  4. Commented by 바로 at 2008/03/27 00:08

    트랙백 하셨길에 방문하였습니다. 저도 도축합법화에 동의합니다.
    합법적으로 깨끗하게 도축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형평성이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Commented by kiyong2 at 2008/03/27 08:45

      맞습니다. 어짜피 막지 못할 바에는 정부의 관리하에 깨끗한 환경에서 먹을 수 있도록 제공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무료주간지 M25, 이걸 확!

주절주절 2007/12/06 11:51 posted by kiyong2

IMG_2924

지방에는 이 잡지가 나오는지 잘 모르겠지만 수도권 지역에의 몇몇 지하철 역에서는 M25라는 무료주간지가 매주 목요일 배포가 됩니다. 남성 잡지 그것도 무료라고 하면서 조용하게 발간이 되었던 주간지입니다.

매주 목요일이 되면 보고 싶어도 인기가 높아서 제한된 부수가 금방 동이 나는 인기 많은 주간지입니다. 하지만 이번호를 보고서 전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일단 그들의 기사를 한번 보시면,

IMG_2931

바로 이 놈이 그 문제의 기사입니다. ‘올 가을엔 자전거를 타자’ 가을에 선선하고 하니 출퇴근할때 자전거를 타고 그리고 운동삼아 자전거를 타자는 취지고 기사를 쓴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기사를 보면 뭐 이렇다할 기사는 없고, 제품들을 소개하기만 바쁨니다.

IMG_2925

위의 그림으 자전거만 소개를 하고 있지만 뒷장에는 장비들까지 아주 외판원이라도 되듯이 제품들을 추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뭐 그것은 그것고 자전거를 추천해 준 것들을 보면 일반 직장인들이 쉽게 구입을 할 수 없는 제품들을 소개해주고 있는데, 그 내용들을 보면,

IMG_2927

자전거 가격이 무려 790만원 짜리, 65만원짜리, 그리고 450만원 짜리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옆의 페이지는

IMG_2928

가장 싼 것이 49만원이고 가장 비산것은 230만원으로 직장인들을 비롯한 일반인 출퇴근용으로는 너무나 비싼 가격들의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메니아가 아닌 사람들이 몇백만원씩 주고 자전거를 구입하는거 생각보다 큰 결심이 필요한 것입니다. 더군다나 소형자동차 정도의 가격을 주고 자전거를 산다는거 자칫 잘못하면 집안에 큰 싸움이 날 만한 정도의 가격들…

하지만 더 황당한 것은 전문가라고 나와서 자전거를 추천하는 사람들입니다.

IMG_2930

위 사전의 프로레이서 139만원 짜리 자전거를 추천하더군요. 하지만 이 사람은 양반입니다. 다음 사람을 보면,

IMG_2926

이 사람은 무려 985만원짜리 자전거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출퇴근용 또는 취미용으로 소형차 한대값보다 비싼 자전거를 추천을 하다니, 보통사람 연봉의 절반 또는 1/3정도의 가격을 보여주는 자전거를 좋으니 구입을 하라니… 너무나 안습입니다.

제가 이러는 것은 저도 운동을 할까 하고 해서 자전거를 알아보고 있는데, M25에서 이러한 자전거를 추천하니 머리속이 멍해지더군요….

하지만 우연인지 필연인지는 몰라도 몇장 넘기면 더 황당한 기사 났으니,

IMG_2929

바로 돈이 급할때는 리드코프에 서 돈을 빌리자라는 기사였습니다. 광고성 기사인것 같은데, 친절하게 대출금액은 물론 연이자율, 그리고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주면서 추천을 하는 것이 이들이 저에게 앞의 자전거 살 돈이 없으면 리드코프에서 돈을 빌려 구입을 하는 것 처럼 느껴지더군요…

M25 진정 당신들이 직장을 다니는 남성들을 타켓으로 만든 잡지인지, 아니면 있는 화이트칼라 직종을 가진 사람들 중 좀 있는 사람들을 타켓으로 한 잡지인지 병뚜껑 위에 머리를 박고 생각을 해보세요~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한민국의 20대….  (0) 2007/12/06
무료주간지 M25, 이걸 확!  (0) 2007/12/06
Tossi Beta 오픈날… 하지만…  (0) 2007/12/06
애플이벤트.. 왜이리 아쉽지…  (0) 2007/12/06

동호공고가 주민들의 요구와 이전예정지의 반대로 결국은 폐교위기에 처해 있다는 기사가 나오고 난 뒤 블로그에 많지는 않지만 동호공고를 살리자라는 글들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습니다.

“우린 쓰레기만도 못한 존재인가요?”폐교 위기에 처한 공고생들의 절규 (오마이뉴스)

사실 솔직한 말로 어느 한 동네에 실업계 고등학교가 있으면 그 지역의 질이 많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로 인해 무조건적으로 떨어지는 것은 아니고, 일단은 실업계 즉, 공고나 상고 라는 이름으로 인해 주변 시세가 많이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수도공고라는 실업계를 약 10여년 전에 졸업을 하고 나서 강남이 이 정도로 가격이 오르는 것을 보고 과연 주민들이 그 학교를 어떻게 볼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하고는 했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이 뒤에서 뒷담화는 할 망정 이전 또는 폐교를 추진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동호공고가 다른 곳으로 이전이 결국은 무산이 되고 폐교가 된다면 이것은 다른 지역의 실업계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가장 먼저 큰 타격을 입을 지역의 학교는 강남, 서초 그리고 송파 지역의 실업계들은 물론 이제 주변 시세가 슬슬 오르기 시작을 한 지역에서 자신의 동네에 있는 실업계 이전을 추진 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번 문제는 상당히 많은 점을 시사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6~70년대 그렇게 정부에서 실업계학교들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었는데, 80년대 들어오면서 실업계는 공부못하고, 싸움만 하고 그리고 질이 떨어지는 학생들만 가는 학교라는 인식이 사람들에게 생겨 이지경까지 이르게 된 것 같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송파지역을 예로 들면, 올해부터 보인정보산업고등학교(현 보인고등학교)가 인문계로 전환을 하였고, 그리고 일신여상의 경우 잠실여고와 잠실여중과 함께 이전이 예정되어 있어 결국은 송파공고와 한림여실등의 몇몇 실업계가 남게 되는데, 이 학교도 이번 문제가 폐교로 결국 결정이 내려 질 경우 송파신도시가 생기면 같은 처지에 처해질 위험이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강남의 경우는 개포동에 있는 저의 모교인 수도공고, 그리고 일원동에 있는 서울로봇고등학교(구 강남공고), 수서동에 있는 대진전자공예고등학교, 그리고 대치동에 있는 단국공고 등 등이 모두 위험에 처해 질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제가 말을 하는 것은 모두 극단적인 상황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자신들이 아파트를 재건축할때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편법을 이용하여 초등학교 건립을 무산시켰던 사람들이 이제와서 학교가 없으니 니네학교 부지를 내놓으라는 것은 정말 멍청하고 한심한 일입니다.

아무리 아파트가 좋고 돈이 좋다고 하여도 그 학교에도 분명 우리들의 미래가 될 만한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단순히 공고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이전 또는 폐교 결정은 그 곳에 사는 주민들은 물론 이러한 결정을 내린 관련교육청 그리고 이를 보고만 있는 장관까지 전부 학생들에게 한대씩만 맞고 정신차렸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