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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길에 양지상운 택시(장지동 407-8050)를 타고 출근을 하였습니다. 저의 집에서 잠실역까지 말이죠.

이 구간은 평소에 신호등이 다 걸리고 차가 조금 막혀도 5500원 이상이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구간이죠. 그런데 이번에 5800원 이 나오더군요.

차가 뻥 뚫렸고 신호등을 받는 시간도 비교적 적었는데 말이죠.

혹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왜 겨우 300원을 가지고 그러느냐 하시는 분이 있을 수 있는데 제가 이러는 것은 그 택시를 탈 때 이미 미터가 눌려 있었다는 점입니다.

사건의 경위를 말씀드리면 저는 시간이 늦어서 집을 나오자마자 택시가 서 있기에 “운이 좋네! 하는 생각을 가지고 얼른 택시를 탔습니다.

그런데 미터기가 눌려져 있더군요. 그때 기사가 이전에 있던 승객분이 잔돈을 바꾸러 편의점에 들어갔으니 같이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늦었으니 어쩔 수 없이 그냥 탔습니다. 그러나 이전 손님이 돈을 바꾸고 오더니 제가 타 있는 것을 보고 정확히 말을 하면 합승이 되어있는 것을 보고는 타지 않고 그냥 가버리더군요.

그래서 전 다른 사람 차를 빼앗아 탄 것처럼 느껴져 속으로 굉장히 미안하였습니다.

뭐 그건 그거고 택시는 그렇게 출발을 하고 몇 분 후 갑자기 슈퍼 앞에서 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더니 기사가 하는 말이 자신이 가진 잔돈이 3000원 밖에 없으니 저보고 슈퍼에 가서 제가 가진 만 원짜리를 바꿔오라고 말을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그렇게 다시 택시가 출발을 하고 몇 분이 지나서 미터기를 보니 제가 평소에 타는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게 미터기가 빨리 올라가는 것이었습니다.

평소에 2000원 정도 나와야 할 구간에 2500원이 나와 있는 것이었습니다.

전 이 기사가 전에 탔던 사람의 값을 자연스럽게 빼줄 주 일고 그냥 갔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많이 나온 요금을 다 받아버리더군요. 전 약간의 항의를 하였지만 표정이 짜증나니 얼른내고 내려라 라는 표정을 지어보이더군요.

아침부터 싸우기 싫어 그냥 내리려고 하기 전 기사의 이름 등을 적으려고 하니 그나마도 그 사람 것이 아니더군요.

사무실로 돌아와서 그 택시회사에 홈페이지가 있으면 항의의 글을 남기려고 하니 회사 홈페이지도 없고.. 참.. 아침부터 싸우기 싫어서 달라는 돈 다 주기는 했는데, 나이가 한 60세정도 되어 보였는데, 그렇게 운전을 해서 얼마나 잘 살려고...

정말 짜증나는 출근 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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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야근을 하고 잠실에서 버스를 타고 집에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는데, 택시들이 버스정류장을 점령하고 있더군요.

잠실역 주변의 버스정류장에는 버스 전용차로제가 운영이 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하지만 택시를 타는 분들을 위해 중간중간 택시정류소가 있는데, 그 택시정류소에는 택시가 많아야 한, 두대가 있고, 대부분의 택시들은 버스정류장 앞에 서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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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의 사진이 버스정류장을 점령하고 있는 택시들의 모습입니다. 버스정류장을 이렇게 점령을 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버스를 탈 태 매우 불편해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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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버스가 오면 시민들이 택시를 피해 도로로 내려와 2차선에서 버스를 타게 되는데, 그 때 택시가 움직여 시민들이 택시에 의해 사고가 나는 경우도 종종 생기는 위험 천만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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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렇게 위험 천만한 모습이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더욱 큰 문제는 이러한 일들을 버스기사분들은 물론 택시기사분들 그리고 모든 시민들까지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드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불평을 하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당연시 하게 생각들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 하나의 문제는 무인카메도 문제인데요. 카메가가 야간에는 작동을 하지 않는 것인지는 몰라도 대부분의 택시들이 무인카메라 마저도 무시를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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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의 사진이 그 카메라의 모습인데요. 전혀 작동을 하지 않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대체 송파구청은 저 카메라를 단순히 시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것인지, 아니면 진정 복잡한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해 설치를 한 것인지 확실히 해 주었으면 하는군요.

지금 이 순간에도 제가 지적을 하고 있는 잠실역 사거리 말고도 많은 지역에서 택시들이 버스정류장을 점령하고 영업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전 택시 기사분들에게 영업을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제발 버스정류장에서만은 영업을 자제해 달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