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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F는 이번달 27일부터 USIM 락을 해제를 신청자에 한해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하였습니다. 일단은 너무나 반가운 소식에 박수를 먼저 칩니다.

짝짝짝!!!

더군다나 다음달 LGT의 3G의 전국서비스를 실시하므로써 본격적인 3G시대가 돌입을 하게 되 사용자의 선택의 폭이 정말 넓어지는 기분 좋은 일이 생겼습니다.

SKTㆍKTF, 27일 USIM 잠금 해제 (디지털타임즈)

하지만 이번 양 통신사의 락해제 결정에 우려 아닌 우려가 있으니 바로 휴대폰 가격의 인상입니다. 제가 말씀을 드리는 인상이라는 것은 신규가입이나, 번호이동 등을 할 때 구입비용이 늘어나는 것도 있겠지만, 단순히 휴대폰만 구입을 해서 USIM카드를 꼽아 사용할 사용자들에게는 엄청난 가격이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이유는 바로 망할놈의 위피 정책 때문인데, 우리나라의 위피정책은 모든 휴대폰에 의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외국의 휴대폰들이 우리나라에 진출하지 못하는 것도 있지만, 이 위피 정책 때문에 휴대폰 가격이 인상되는 요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위피가 왜? 가격인상의 요인이 될까요?

만약 사용자가 KTF의 휴대폰을 구입해서 SKT의 USIM카드를 꼽아 사용을 하면 네이트 프로그램이 들어 있지 않기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사용도 하지 못한 위피프로그램 때문에 비싼 돈을 주고 사는 결과를 낳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업체들이 위피 프로그램을 삭제해 위피를 없이 제품을 출시하 확률은 없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통신사 3사의 모든 위피프로그램을 휴대폰 안에 넣어 가격이 인상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해결책이 하나 있는데, 서비스업체가 위피프로그램을 바꾸어주는 서비스를 해주는 방법이 있는데 기업들이 과연 이러한 서비스를 해 줄지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또한 솔직히 사용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귀찮은 일이기도 하죠...

사용자가 맘 놓고 휴대폰을 고를 수 있도록 사용자들의 의견을 따라 락 해제를 해 주는 만큼 기업들은 사용자가 휴대폰을 바꾸어도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 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배려를 해 주었으면 합니다.

  1. Commented by 이리나 at 2008/03/21 16:34

    그런 문제가 있군요...하지만 어쨌든 유심카드 잠금해제는 찬성입니다!!!

저는 얼마전 예판을 통해 삼성전자에서 나온 블랙잭폰(SCH-M620)을 구입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휴대폰이 해외에서 출시가 된 것과 다르게 3.5세대로 출시가 되어 어쩔수 없이 번호를 바꾸어여 하는 일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휴대폰을 받은 다음날 SKT직영점으로 가서 기존에 사용하던 휴대폰을 해지하고 SKT,KTF 그리고 LGT가 1년간 무료로 서비스를 한다는 자동연결서비스를 신청할려고 하였습니다.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통신사 인식번호는 016 다시 말을 해서 가입은 KTF에서 하였지만 SK로 번호 이동을 하여서 사용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해지를 하면서 직영점 직원에게 연결서비스를 신청해 달라고 하니 016번호는 KTF에서 가지고 있는 서비스 번호라서 자신들은 해 줄수 없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전 KTF 멤버스를 찾아가니 토요일이라 문을 닫은 바람에 경비에게 문전박대를 당하고, 월요일에 할려고 맘을 먹고, 월요일에 다시 한번 SKT 고객센터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전화를 걸어보았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하는 말 역시 KTF에서 해야 한다는 말뿐이었습니다.그러더니 KTF로 연결을 해 주겠다고 하면서 연결을 해주더군요. 하지만 KTF에서 하는 말은 이 번호는 KTF가 아닌 KT에서 가입을 한 번호기 때문에 서비스가 안된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KTF에서는 다시 KT에서 휴대폰을 담당하는 곳으로 전화를 연결시켜주더군요.

KT에서는 저의 개인정보를 몇번 물어보더니 하는 말은 “고객님께서는 KT에서 가입을 한것이 아니고 KTF에서 가입을 한것”이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러니 슬슬 열이 나더군요. 하지만 어짜피 해야 하는 것이니깐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다시 KTF에 전화를 하였습니다.전 전화를 하고 나서 정말 황당한 말을 들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KTF에 가입을 한적이 없다는 말이었습니다. 이게 무슨 황당한 소리인지, 전 정말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저는 따졌습니다.“전, 이번 휴대폰만 제외를 하고 직영점에서만 지금까지 구매를 했었고, KTF에 가입을 할 당시도 용산에서 직영점을 찾아 가입을 하였는데, 그게 무슨소리에요???”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 쪽에서 들리는 소리는 똑같은 소리인 “가입하신적이 없습니다” 라는 말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럼 내가 별정통신업체에서 가입을 했단 말인데, 난 별정통신업체에서 가입을 한 적이 없는데, 무슨말이에여!!” 라고 말을 하니 그쪽에서 하는 말은 “고객님께서 착오를 하고 계신것 같은데, 다시 한번 잘 알아보세요.” 라는 말을 하더군요.

그렇게 서로간의 이야기가 이어졌고, 결국 제가 화가난 말투로 말을 하니 그쪽 직원도 짜증이 난다는 식으로 말투가 변하더군요. 그래서 전 이런식으로 하면 계속 말싸움만 할 것 같아서 그냥 통화를 끈어 버렸습니다.

정말 황당합니다. 제가 사용을 한 번호는 분명 016번호였고, 용산에 위치한 직영대리점에서 가입을 했었는데, SKT로 번호이동을 하였다고 저의 개인정보는 고스란히 가지고 있으면서 휴대폰가입이력은 말끔히 지워버려 서비스를 해 주지 않을려는 KTF.

자신들의 고객이 아니면 무료서비스 같은 것은 없다는 식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정말 KTF 구역질나 쳐다보기도 싫으네요. 성질나는데, 집에가는 길에 있는 KTF본사 확 뒤집어 버릴까요?? 캬캬캬캬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