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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06 무료주간지 M25, 이걸 확!

무료주간지 M25, 이걸 확!

주절주절 2007/12/06 11:51 posted by kiyon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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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는 이 잡지가 나오는지 잘 모르겠지만 수도권 지역에의 몇몇 지하철 역에서는 M25라는 무료주간지가 매주 목요일 배포가 됩니다. 남성 잡지 그것도 무료라고 하면서 조용하게 발간이 되었던 주간지입니다.

매주 목요일이 되면 보고 싶어도 인기가 높아서 제한된 부수가 금방 동이 나는 인기 많은 주간지입니다. 하지만 이번호를 보고서 전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일단 그들의 기사를 한번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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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놈이 그 문제의 기사입니다. ‘올 가을엔 자전거를 타자’ 가을에 선선하고 하니 출퇴근할때 자전거를 타고 그리고 운동삼아 자전거를 타자는 취지고 기사를 쓴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기사를 보면 뭐 이렇다할 기사는 없고, 제품들을 소개하기만 바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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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으 자전거만 소개를 하고 있지만 뒷장에는 장비들까지 아주 외판원이라도 되듯이 제품들을 추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뭐 그것은 그것고 자전거를 추천해 준 것들을 보면 일반 직장인들이 쉽게 구입을 할 수 없는 제품들을 소개해주고 있는데, 그 내용들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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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가격이 무려 790만원 짜리, 65만원짜리, 그리고 450만원 짜리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옆의 페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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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싼 것이 49만원이고 가장 비산것은 230만원으로 직장인들을 비롯한 일반인 출퇴근용으로는 너무나 비싼 가격들의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메니아가 아닌 사람들이 몇백만원씩 주고 자전거를 구입하는거 생각보다 큰 결심이 필요한 것입니다. 더군다나 소형자동차 정도의 가격을 주고 자전거를 산다는거 자칫 잘못하면 집안에 큰 싸움이 날 만한 정도의 가격들…

하지만 더 황당한 것은 전문가라고 나와서 자전거를 추천하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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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전의 프로레이서 139만원 짜리 자전거를 추천하더군요. 하지만 이 사람은 양반입니다. 다음 사람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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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무려 985만원짜리 자전거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출퇴근용 또는 취미용으로 소형차 한대값보다 비싼 자전거를 추천을 하다니, 보통사람 연봉의 절반 또는 1/3정도의 가격을 보여주는 자전거를 좋으니 구입을 하라니… 너무나 안습입니다.

제가 이러는 것은 저도 운동을 할까 하고 해서 자전거를 알아보고 있는데, M25에서 이러한 자전거를 추천하니 머리속이 멍해지더군요….

하지만 우연인지 필연인지는 몰라도 몇장 넘기면 더 황당한 기사 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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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돈이 급할때는 리드코프에 서 돈을 빌리자라는 기사였습니다. 광고성 기사인것 같은데, 친절하게 대출금액은 물론 연이자율, 그리고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주면서 추천을 하는 것이 이들이 저에게 앞의 자전거 살 돈이 없으면 리드코프에서 돈을 빌려 구입을 하는 것 처럼 느껴지더군요…

M25 진정 당신들이 직장을 다니는 남성들을 타켓으로 만든 잡지인지, 아니면 있는 화이트칼라 직종을 가진 사람들 중 좀 있는 사람들을 타켓으로 한 잡지인지 병뚜껑 위에 머리를 박고 생각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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